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6.07.26 10:08

미안해, 수염수리 Gypaetus Helveticus



Switzerland / 2011 / 6'50'' / Animation



Synopsis

잘못된 소문과 오해 때문에 멸종될 뻔했던 '새들의 제왕' 수염 수리에 대한 진실. 목축업이 성행하던 옛날 스위스, 큰 몸집과 사나운 인상을 지닌 수염수리는 사람들에게 가축을 잡아가는 두려움의 대상으로 인식되었고 수없이 죽임을 당했다. 하지만 근대에 들어서서 생물 종에 대한 연구가 발전하면서 죽은 고기만 먹는 수염수리의 습성이 널리 알려졌고 사람들은 멀리 지구 반대편에 살고 있던 수염수리 종을 다시 국내로 들여왔다. 유머 넘치는 그림체와 곳곳에 숨은 패러디가 빛을 발하는 단편 애니메이션.


This film discovers the truth about the kings of birds Gypaetus Helveticus, which have been disappeared by false rumors. Old time-Switzerland, people who feared of Gypaetus Helveticus by their aggressive impression killed the birds. But, today's research on biodiversity discovers that Gypaetus Helveticus only eats dead meat without hunting, so people import the birds from abroad. A short animation with humor and parody.



Director 마르셀 바렐리 Marcel Barelli

1985년 스위스 로드리노 출생. 2005년 제네바 HEAD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대표작으로는 <Bianconero>(2008), <No Penguin's Island>(2008), <Peripheria>(2009)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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