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11.06 11:23
티셔츠의 여행 T-Shirts Travels: The Secondhand Clothes and the Third World Debt

 

 

USA / 2001 / 57'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교통 운송, 소비, 공정 거래, 재활용

 

Synopsis

당신이 구세군이나굿윌 인더스트리에 보내는 헌 옷은 어디로 갈까? 이 영화는 제 3세계의 부채와 중고 의류에 대해 이야기한다. 감독은 잠비아 사람들이 캘빈 클라인과 MTV,제임스 딘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미국 중고 의류가 아프리카 수입업자에게 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그 덕분에 아프리카의 의류 제조업자들은 위기에 처한다. ‘원조라는 이름 뒤에 감춰진 이면을 볼 수 있는 영화.
www.pbs.org/independentlens/tshirttravels/film.html

 

Director 샨타 블로우먼

콜럼비아 대학에서 국제 미디어와 통신을 주제로 외교 정책 행정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0년간 유니세프 본사와 아프리카, 남아시아 지역에서 통신 상담자로 일하고 있다. 또한 광고와 뉴스의 독립 프로듀서로도 일하고 있다.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11.06 11:18

키아로스타미의 길 Roads of Kiarostami

 

 

Iran / 2005 / 32'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자연풍경

 

Synopsis

. 그것은 마치 세월의 흔적을 담아내는 주름처럼 황량한 들판 위를 구불구불 흐른다. 그것은 추운 겨울 세상을 하얗게 감싸 안는 눈과 그 위에 홀로 선 겨울나무를 벗 삼아 그 자리를 꿋꿋이 지킨다. 그리고 그 위로 인간의 시간이 흐른다. 길은 멈추어 있되 결코 멈추어 있지 않다. 바로 그 곳에서 자연과 환경, 그리고 삶이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한다. 압바스 키아로스타미는 자신이 어째서 그토록 오랫동안 길을 카메라에 담아왔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지만, 하나의 대답을 들려주지는 않는다. 길은 언제나 인간과 자연과 삶의 궤적이라는 이미지로 그의 기억 속에 머물러 있다. 키아로스타미가 다양한 길과 들판, 그리고 그 위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20여 년 넘게 담아온 사진들과 직접 카메라를 들고 대상을 포착하는 키아로스타미의 모습은 나지막하게 들리는 그의 독백과 하나가 된다. 마치 공중에서 길 위를 천천히 비행하는 듯한 카메라의 세밀한 움직임은 놀랍도록 순수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한다.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 순간, 키아로스타미가 안내하는 여정은 예상을 뛰어 넘는 종국으로 치닫는다. <키아로스타미의 길>은 자연으로부터 이미지를 포착해내는 감독으로서, 그리고 자연 안에서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키아로스타미가 자연에게 바치는 무한한 찬미와 경외로 가득 차 있는 경이로운 작품이다. (박진형)
* 2005
년 제2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작, 서울환경영화제 제작

 

Director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1940년 이란의 테헤란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테헤란 예술대학에서도 미술을 전공했다. 젊은 시절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영화를 즐겨 보았으며, 1960년부터 광고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10여 년간 150편의 광고 필름을 만들었다. 1969년 청소년 지능개발센터(카눈, Kanun)에 몸담은 후, 동료들과 함께 영화부를 신설하고 어린이를 위한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국내에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1987)로 처음 소개된 그는 이후 <올리브 나무 사이로>(1994), <체리향기>(1997) 등의 작품들을 통해 이란영화를 국내에 알리고 매니아층까지 확보하였다. 그의 작품은 각종 해외영화제에서 수상하면서 전세계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는데, <체리향기>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고, 1999년 작인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리라>는 베니스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1997년 유네스코가 우수한 감독들에게 수여하는 펠리니 메달을 헌정 받은 바 있다. 또한 키아로스타미는 영화뿐 아니라 20여 년 넘게 몰두해 온 사진 작업이나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시각 예술의 장르를 넘나들면서 영화에서 보여준 세계를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고 있다.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11.06 10:05
월마트와 한판승부 Talking to the Wall

 

 

USA / 2003 / 57'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공정 거래,기업,소비

 

Synopsis

뉴 잉글랜드의 작은 마을에 대규모 월마트 매장을 여는 계획은 통렬한 코미디의 무대가 된다. 모든 일이 잘 되어가는 듯 하지만, 싼 가격의 유혹 뒤에 숨은 문제들에 주민들이 저항하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공유지를 포장도로로 만드는 일, 마을 중심가의 산업기반을 초토화시키는 것, 그리고 임금 하락이 바로 그것이다. 이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는 소비자의 국가로 전락한 미국의 이야기로 진전한다.
www.talkingtothewall.com

 

Director 스티브 앨브스

남부 캘리포니아 영화학교를 졸업하고, 10년간 헐리우드와 뉴욕에서 영화편집자로 일했다. 1987년 다큐멘터리 회사인 홈타운 프로덕션사를 직접 설립했다.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11.05 17:53

울트라옥수수맨 Heterogenic

 

 

Italy / 2003 / 9' / Animation / 12세 관람가

키워드: 먹을 거리, 유전자 조작 식품, 어린이, 판타지

 

Synopsis

유전자 조작 씨앗을 개발하는 한 과학자의 연구실에서 작은 옥수수 씨앗 하나가 바람에 실려 여행을 떠난다. 변기에 빠지기도 하고 에어컨 안에서 감전을 당하기도 한다. 만화적 상상력을 통해 유전자 조작 식량의 위험을 경고하는 재기발랄한 3D 애니메이션.

 

Director 라이몬도 델라 칼체, 프리모 드레오씨

1973년 살레르노 출생. 제노바 대학에서 전산을 전공했고, 밀라노 유럽 디자인 학교에서 컴퓨터 그래픽을 공부했다. <울트라 옥수수맨>은 그의 첫 단편영화이다.

 

1943년 이태리 태생. 1968년부터 1971년까지 촬영감독으로 일했고, 1968년부터 영화 관련 외부 합작일을 시작했다.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11.05 16:16

연필이야기 2 Pencil Story 2

 

 

Korea / 1995 / 3'20'' / Animation / 12세 관람가

키워드: 오염,환경교육,어린이

 

Synopsis

작은 연필 하나가 등장해서 장난스럽게 공장 건물을 그리기 시작한다. 공장 굴뚝에서 솟아나는 회색연기는 화면을 가득 메우고 연필은 숨을 쉬지 못해 답답해한다. 인간의 호기심과 창조성이 스스로의 환경을 파괴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간결한 그림체에 담아 표현한 작품이다.
www.mimesistv.co.kr

 

Director 전승일

1965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 졸업. 현재 미메시스 스튜디오 대표로 있다.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11.05 15:00
범, 하룻강아지 무서운 줄 모르다 Angels Rush in Where Fools Fear to Tread

 

 

Korea / 2005 / 4'30'' / Animation / 12세 관람가

키워드: 동물, 핵 폐기물, 어린이, 유머

 

Synopsis

새 한 마리가 핵 폐기장 위의 푸른 창공을 날고 있다. 같은 시간, 전투기 한 대도 먹구름 속을 뚫으며 긴장된 비행을 하고 있다. 이 때, 전투기 레이더에 적이 감지된다. 전투기는 속력을 올리며 적을 공격할 준비를 하지만, 먹구름 속을 빠져 나온 전투기 조종사에게 보이는 것은 천연덕스럽게 하늘을 날고 있는 새 한 마리 뿐이다. 새와의 충돌을 피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것 같은 이 상황에서 전투기와 새는 어떻게 될까?

 

Director 장혜영, 이소영, 유승현

장혜영, 이소영, 유승현은 모두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영상과이다.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11.05 14:54

똥의 힘 Power of Dung

 

 

Korea, USA, India, UK / 2004 / 30'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물, 에너지, 오염

 

Synopsis

<똥의 힘>은 인간 배설물이 과연 더러운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문제제기로 시작되는 발칙한 다큐멘터리다. 인도,영국,미국,한국을 돌아 다니면서 인간 혹은 동물 배설물이 에너지 자원으로 효용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 현장에서 자원으로 활용되는 똥의 숨겨진 힘을 직접확인한다. 이런 소중한 똥을 매일 낭비함과 동시에 물을 오염시키는 수세식 변기를 비판하며, 어떻게 하면 수세식 변기를 없애고 소중한 똥을 자원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지 찾아가기 시작한다.

 

Director 최민근

1975년에 출생하여 1998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고 2004년 뉴욕시립대학교(브룩클린 칼리지)에서 텔레비전 프로덕션 전공으로 MFA를 받았다. 현재 런던대학교(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스크린 드라마 연출을 전공하고 있다. 작품 <변비쾌락이론>(2001)으로 뉴욕 CUNY 아시안 아메리칸 필름미디어 페스티벌에서 자유부문 금상을, <좋은 나이키와 나쁜 나이키>(2003)로 파크시티 DV 어워드에서 '저예산 영화상'을 수상했다.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11.05 14:50

나는 할 수 있어! I am Strong

 

 

The Netherlands / 2004 / 15'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동물, 어린이

 

Synopsis

그렉은 개가 주변에 있을 때 마다 몇 블록을 돌아가거나, 울타리를 넘아야 한다. 그런 그에게 해변으로의 방학 여행은 커다란 악몽으로 변한다. 그를 향해 짖어대며 뛰어다니는 개들은 그를 공포에 빠뜨린다. 그렉은 결국 공포를 극복하는 수업을 듣기로 결심한다. 그때부터 그는 개를 지날 때마다나는 강해라고 생각한다.

 

Director 아넬로크 솔라르트

1965년 암스테르담 출생. 언론학교를 졸업한 후, 1993년 뉴욕 영화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