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10.16 13:56
포이즌 파이어 Poison Fire: Oil and Gas Abuse in Nigeria

 

 

Nigeria, Tanzania / 2008 / 28'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건강,기업,기후 변화,대기,빈곤,석유,습지,에너지,오염,인권,지구 온난화,탄소

 

Synopsis

나이지리아의니제르 델타(The Niger Delta)’ 지역에서 석유 채굴이 시작된 지 50년이 지난 지금, 이곳은재앙의 땅이 되어버렸다. 수백만 톤의 원유가 삼림과 농장, 강 하구에 침투했고, 불꽃과 함께 타오르는 천연가스는 18만대의 자동차가 배출하는 것과 맞먹는 양의 온실효과 가스를 발생시켰다. 정부 관료들의 부패가 만연하고 사람들은 죽고 있지만, 원유는 계속 흐르고 있다. 석유 산업의 폐해에 대한 증언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지역 활동가 그룹과 그 중 한 명인이피에 로트(Ifie Lotte)’의 행적을 따라가는 영화는, 원유로 가득 찬 강 하구와 황폐화된 맹그로브 숲을 응시한다. 그리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석유회사의 연례 총회를 찾아가는 여정과 함께, ‘이 이 지역 사회에 저지른 만행을 고발하고 있다.

 

Director 라스 요한슨

스톡홀름 대학에서 생물학과 자연지리학을 전공. 자원 봉사자로 1985년부터 1987년까지 탄자니아의 우삼바라 산맥의 삼림 단체에서 자원 봉사자로 참여했고, 이후 10년 동안 다큐멘터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면서 프리랜서로 산림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1998년에 비디오 작업을 통한 민중들과의 소통을 위해 ‘Maneno Mengi’을 설립했다. 지난 5년 동안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나이지리아 등지에서 동아프리카와 국제TV에 방영될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10.16 13:45
펭귄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Penguin’s Land

 

 

Switzerland / 2008 / 9' / Animation / 12세 관람가

키워드: 기후 변화,남극,동물,멸종,지구 온난화,유머,극지방

 

Synopsis

지구온난화로 남극 대륙이 사라진 미래. 펭귄 한 마리가 아직 눈이 남아있는 알프스로 향한다. 그러나 입국은 쉽지 않고과연, 펭귄의망명은 무사히 이뤄질 수 있을까?

 

Director 바렐리 마르셀

2004년까지 화학을 전공하다 현재는 제네바 HEAD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다. 그의 주요 작품은 Bianconero, <펭귄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10.16 13:23
콘크리트 해안 Concrete Coast

 

 

USA, Spain / 2009 / 26'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관광,농업,문화인류학,보존,인권,재활용,지속가능성

 

Synopsis

<콘크리트 해안>은 스페인 무르시아에 관광지가 들어서면서, 개발되지 않은 마지막 공간이었던 지중해 연안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바라보는 영화다. 23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따라 농지는 점차 사라져가고, 이를 대신하는 것은 60개의 골프코스, 해안 산책 코스, 고속도로, 그리고 100만 채에 달하는 거대한 레지던스 호텔 단지다. 무르시아의 인구는 최근 몇 년 간 두 배로 증가했는데, 이는 모두 햇살을 찾아 모여든 영국의 은퇴자들 덕분이다. 스페인에서는 매 시간 2 헥타르에 달하는 토지가 도시화되고 있다. 이렇게 거대한 규모의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인 변화는 스페인 농가를 통해 단적으로 보여지는데, 농부들이 빼앗긴 토지는 결국 스페인어는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노년의 영국인 부부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터전이 된다. 이 모든 상황은 지역 문화를 어떻게 변화시켜갈까? 서로 다른 주민들은 융화될 수 있을까? 일자리를 잃은 스페인 농민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일까?

 

Director 로버트 하딩 피트먼

독일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에서 태어나 미국 보스톤과 독일 함부르크에서 성장했다. 학부와 대학원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한 후, 미국 칼아츠(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에서 사진과 영화 및 비디오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로 다른 문화가 환경과 어떻게 서로 영향을 미치는지, 그 문화들이 '발전'을 어떻게 이겨내는지가 그의 주요 관심사다. 그의 전작 <떡갈나무 #419> 2008년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소개된 바 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10.16 13:20

코펜하겐 자전거 Copenhagen Cycles

 

Denmark, USA / 2006 / 7' / Experimental / 12세 관람가

키워드: 관광,교통 운송,문화 유산,신재생 에너지

 

Synopsis

자전거 여행을 통해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을 환상적으로 재구성한 콜라주 필름. 감독 에릭 다이어는 눈의 잔상효과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장치 조에트로프와 고속 카메라를 이용해 코펜하겐의 역동성을 보여준다. 8개월 동안 코펜하겐에서 머물렀던 그는 자전거를 타고 곳곳을 여행하며 도시의 활기찬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미지를 자르고 붙여서 마치 종이 조각과도 같은조에트로프’ 25점을 만들었고, 회전하는 조각들을 촬영해 영화가 완성됐다.

 

Director 에릭 다이어

미국 볼티모어 출생. 메릴랜드 볼티모어 대학에서 학사로 졸업하고 마운트 로얄 예술 학교에서 예술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뉴욕에서 뮤직 비디오 감독, 애니메이터, 기술 감독으로 활동했다. 그의 작품은 블랙 마리아 영화제, 앤 아보르 영화제, 오타와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선댄스 영화제 등 다수의 영화제에 상영, 수상한 바 있다. 그는 현재 메릴랜드 볼티모어 대학에서 애니메이션 강의를 맡고 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10.16 13:17

친환경 마을 놀 웨스트를 찾아서 Wild West Going Green

 

 

Germany, UK / 2008 / 18'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건강,기후 변화,쓰레기,에너지,유기농,재활용,지구 온난화,지속가능성,탄소중립,환경교육,환경운동,환경운동가,환경정치,가족,어린이

 

Synopsis

녹색혁명과 환경문제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계층은 중산층이 아니다. 이 영화는 영국의 작은마을 놀 웨스트 마을주민들이 녹색혁명을 스스로 주도하고 전 지구적으로 고민하면서 자신들의 공동체 기반과 전망을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두 명의 동네 소년환경지킴이의 시선을 통해 보여준다. 놀 웨스트 지역은 지방의회가 조례를 만들기 훨씬 이전부터 의무적으로 재생과 재활용에 힘쓰고 친환경적으로 생활해 왔다. 스스로 터득해 쌓아 올린 이 공동체의 지혜와 창조적인 해결책들을 만나보자.

2007
년 제4회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인 <환경 챔피언 미첼의 지구 식히기 대작전>을 만든 감독과 아이들이 다시 한번 뭉쳐 만든 작품

 

Director 페니 에반스

영국 브리스톨에 거주하고 있다. 브리스톨 독립 미디어 센터에서 일하면서, 웨스트 잉글랜드 대학에서미디어와 영화 연구를 강연한 바 있다. 최근 7년 동안 놀 웨스트 미디어 센터에서 영상 부분의 프로그램 매니저로 있으면서 단편 영화를 제작, 감독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10.16 09:47

춤추는 초원뇌조 Chickens of the Sea

 

 

USA / 2008 / 7'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동물,보존,생태계,야생

 

Synopsis

...그것은, 목초의 바다를 뜻한다. 북미지역에서 천연 그대로의 초원지대는 거의 사라졌고, 더불어 초원뇌조 역시 희귀해졌다. 환경단체들과 자연주의자들, 야생동물 보호단체들은 요즘 젊은이들이 자연이나 야외에 흥미를 가지지 않음을 염려한다. 신나고 재미있는,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야생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것은 젊은이들에게 자연을 소개하고 그들이 비디오 게임 이외의 것에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Director 스티브 퍼맨

첫 번째 작품인 은 120 군데가 넘는 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30개의 상을 수상했다. 두 번째 작품인 <춤추는 초원뇌조> 2009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와일드 앤 시닉 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어린이 영화 부문에서 특별언급되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10.15 17:58
청개구리 Green Frog

 

 

Korea / 2009 / 14'19'' / Fiction / 12세 관람가

키워드: 건강,동물,,식물,환경 질환,가족,어린이

 

Synopsis

아파트 단지에 살며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한 소녀가 있다. 어느 날 고장 난 가습기 때문에 엄마가 들여놓은 화분 안에서 소녀는 우연히 개구리 한 마리를 발견한다. 그 동안 키우던 곤충들을 모두 죽게 한 전과가 있던 소녀는 엄마 몰래 개구리를 키우기 시작한다.

 

Director 김석범

북텍사스 주립대 대학원에서 영화 전공. 단편, 장편 영화에서 감독과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10.15 15:37

즐린 수프 Zlin Soup

 

 

Czech Republic, Turkey / 2007 / 9' / Animation / 12세 관람가

키워드: 건강,기업,대기,독성물질,오염,환경 질환,유머

 

Synopsis

지금은 쇠락한 도시 즐린. 하지만 과거 즐린은 토마스 바타(Tomas Bata)가 설립한 신발 공장과 함께 황금기를 구가한 번영의 도시였다. 영화는 질문한다. “즐린이 언제부터 이렇게 낯설게 변해 버린 거죠?”

 

Director 아킬 나즐리 카야

터키 부르사에서 태어났다. 터키 앙카라 빌켄트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 2005년부터 체코 즐린 영화학교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를 전공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Mozart in China 에서 어시스턴트 애니메이터로 일했고, 졸업작품인 <즐린 수프>는 앙카라 필름 페스티벌 애니메이션 경쟁부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 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10.15 14:26
죽음을 부르는 팜유 Eco Here: Death There

 

 

Germany / 2008 / 25'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기후 변화,나무,동물,멸종,삼림,야생,에너지,인권,지구 온난화,토착

 

Synopsis

아기 오랑우탄 한 마리가 절망적으로 어미를 찾아 헤맨다.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의 기름야자나무 농장을 가로 지르는 아기 오랑우탄. ‘친환경적인 팜유를 생산하는 나무에 비하면, 오랑우탄은 농장주들에게 벌레 같은 귀찮은 존재다. 감독 잉에 알테마이어는 지금은 변해버렸으나 과거, 천국과도 같았던 숲을 보여 주면서 기름야자나무 플랜테이션이 초래한 끔찍한 결과를 고발한다.

 

Director 잉에 알테마이어

함부르크 대학에서 영문학, 정치학,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프리랜서로 라디오와 텔레비전에서 활동하다가 1991년 이후 대학에서 언론학을 공부했다. 현재 주간지인 슈피겔과 NDR, SWR에서 프리랜서 기자, 감독, 작가로 활동 중이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10.15 14:11
자라나라! Let Them Grow!

 

 

France / 2008 / 8' / Animation / 12세 관람가

키워드: 농업,먹을거리,목축업,유전자 조작 식품,유머

 

Synopsis

농부 귀스타브는 벌레를 죽이는 진짜무기를 가진 제르블로 옥수수를 구입하라는 판매원의 설득에 넘어가 버린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 옥수수는 벌레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었다. 사고들이 잇따르면서 귀스타브는 자신의 선택을 몹시 후회하지만 물은 이미 엎질러 진 뒤다.

 

Director 크리스텔 수티프

예술, 영화를 공부한 이후 뒤보아, 뒤랑, 디지털 살라드 등의 회사와 합성, 애니메이션, 그래픽, 연출 등 각기 다른 역할로 합작해왔다. 2003년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상영된 여러 편의 애니메이션을 감독했다. <자라나라!>는 그녀의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