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09.30 09:36

환경 레스토랑 An Environment Restaurant

 

 

Japan / 2008 / 2' / Animation / 12세 관람가

 

Synopsis

지구 온난화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짧은 애니메이션. 인류는 지구라는 레스토랑에서 너무 많은 나무들을 먹어 치웠다. 자연은 파괴되어가고, 결국 인간도 사라져갈 것이다.

 

Director 모카

쿠라시키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09.30 09:32

폐휴대폰 수거대작전 Operation Green Collect: Mobile Phones

 

 

Korea / 2009 / 5' / Animation / 12세 관람가

 

Synopsis

평화로운 일상, 휴대폰을 팔기 위해 사람들을 현혹하는 목소리와 끊임없이 휴대폰을 교체하며 통화하는 사람들의 이미지로 영화는 시작된다. 어느 날 어머니로부터 새 휴대폰을 선물 받은 아이는 헌 휴대폰을 버린다. 이렇게 버려진 폐휴대폰들은 점점 모여 거대한 괴물로 변하고, 도시를 파괴하며 사람들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 SK
텔레콤, 조인스닷컴,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가 공동 진행한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에서 수거된 폐휴대폰 매각 금액으로 제작된 작품
*
기획·제공: 환경재단, 그린 아카이브, 서울환경영화제

 

Director 김홍중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 다년간 다양한 창작 및 CF 작업을 해왔으며, 현재 스튜디오 마스코 대표이자 독립애니메이션협회 이사 및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강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공익광고 <일회용품 줄이기>(2007)를 비롯해서 다수의 CF를 제작했으며, 단편 애니메이션 <소나기>(1999), <할로윈 보이스>(2000)를 제작했다.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09.30 09:26

침묵의 눈 Silent Snow

 

 

The Netherlands / 2007 / 14'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Synopsis

지구 온난화 외에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또 다른 위협이 북극 대륙에 남아 있다. 전세계에서 사용된 유독 살충제가 북풍과 해류를 타고 북극으로 떠밀려 와 동물과 사람들을 중독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린란드 북부의 두 소녀가 사라져가는 한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그들 중 한 소녀는 아직 그 마을에서 살고 있다. 녹아가는 빙하 앞에서, 두소녀는 자신들의 삶을 크게 바꾸고 있을 뿐 아니라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환경 오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Director 얀 반 덴 베르그

감독 얀 반 덴 베르그는 영화 및 다큐멘터리 제작사 DRS필름에서 작가, 화가, 영화감독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문화 간의 위태로운 경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다큐멘터리에 집중돼 있다. (1990), (1992), (2000), (2001), (2004), <침묵의 눈>(2007)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09.29 17:48

에덴 Eden 

Korea / 2008 / 4' / Animation / 12세 관람가

 

Synopsis

봄을 알리는 꽃나무 위에는 새들이 저마다 지저귀고, 꽃나무에서는 꽃잎들이 떨어진다. 땅으로 내려오면 풀잎 사이로 사슴이 평화롭게 풀을 뜯어먹고 있다. 그러나 멀리서 평화를 깨는 사람의 발소리가 들리고, 사람은 도망가는 사슴의 뿔을 뽑아서 자신의 머리에 꽂는다. 사슴의 피를 마시고, 사람은 달리며 차례로 눈 앞의 동물들을 죽여 나간다.

 

Director 김혜원

1985 2 17일생. 2004년 대전 송촌고를 졸업했다. 2008 2월 홍익대학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하고 이어 2008 3월 홍익대학교 산업대학원 애니메이션 전공으로 입학했다. 영화작업 외에도 인테리어 벽화작업, 뮤직비디오 컨셉 디자이너, 이승환 콘서트의 애니메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단편 <하우스><데칼코마니><노트>(2006) 연출, 장편 애니메이션 <라이프 이즈 쿨>(2006)로토스코핑, <에덴>(2007) 연출, 제작, 각본, 편집, 시각효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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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09.29 17:19

"모두들 하고 있습니까?" Take Action, Now or Never!

Korea / 2009 / 4'17'' /  Fiction / 12세 관람가

 

Synopsis

서울환경영화제의 공식 상영작품과 함께 상영되는 예고편으로서, <”모두들 하고 있습니까?”>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제6회 서울환경영화제의 트레일러는함께 사는 지구, 건강한 내일을 위한 명사들의 친환경 실천 제안을 담고 있다.
<
가족의 탄생>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의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영화배우 문소리, 박진희, 뮤지션 이상은이 출연한 이번 트레일러는, 문화예술계의 명사들과 함께 하는 친환경 실천 제안을 통해 대중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의 방법을 공유하기 위한 캠페인 성격을 띤 영상이다.
쓰지 않는 전기를 절약하고,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며, 자동차보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출연진 3인의 친환경 실천 에피소드를 짤막한 소극(笑劇) 릴레이 형태로 구성한 트레일러는, 에너지의 올바른 소비, 일회성 소비재 사용 자제 및 삼림 보호, 탄소배출을 줄이는 교통수단 이용 등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 위기의 시대에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들을 보여주고 있다. “일상 속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더 아름다운 세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미처 실감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김태용 감독은개인적으로 건강한 세계와 아름다운 공존에 대해 조금 더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연출 소감을 밝혔다.
* 2009
년 서울환경영화제 트레일러,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

 

Director 김태용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한국영화아카데미 13기 출신이며 오스트레일리아국립영화학교를 졸업했다. <시선 1318>(2008), <가족의 탄생>(2006), <온 더 로드, >(2005),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1999), <열 일곱>(1997) 등을 제작했다.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09.29 15:50

똥이 어디로 갔을까 Where Did Poo Go?

 

 

Korea / 2006 / 15'30'' / Animation / 12세 관람가

 

Synopsis

아빠와 산에 오른 유치원생 단후는 나무 밑에서 급하게 똥을 눈다. 똥을 발견한 사람들은 모두들 더럽다고 달아나지만 곤충들에게는 맛있는 먹거리가 된다. 똥파리가 처음 발견한 똥은 냄새를 맡고 찾아온 집파리, 쇠똥구리, 말벌, 노래기, 개미들에게 나눠줌으로써 점점 작아진다. 아빠와 단후는 다시 똥이 있던 곳으로 가지만, 그 곳엔 이제 똥이 없다. 똥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2005
년 서울환경영화제 사전제작지원작
www.mimesistv.co.kr

 

Director 전승일

1965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 졸업. 현재 미메시스 스튜디오 대표로 있다.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09.29 15:41

농장의 금요일 Fridays at the Farm

 

 

USA / 2006 / 19'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Synopsis

도대체 내가 먹는 음식은 어디서 오는지, 핵에 오염된 건 아닌지, 농약을 너무 많이 쓴 건 아닌지, 또 농부들한테는 공정한 거래였는지, 감독은 이러한 질문으로 이 짧은 다큐 제작을 시작한다.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들의 먹거리 상태를 걱정하던 한 평범한 가장이 필라델피아 성 프란시스코 수도회에서 운영하는 주말 농장에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식물학자나 직업 농부가 아닌 한 시민이 농장에서 서툴게 시간을 보내며 발견하는 자연의 신비, 그의 다큐는 전문적이지 않을지는 모르나 보는 이에게 참으로 친근하게 말을건다. (강윤주)

 

Director 리차드 파워 호프먼

1996년 뉴욕대학교를 졸업하고, 필라델피아로 돌아와 Coyopa 프로덕션을 설립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03년 제작한 은 DV 영화제의 최고상을 비롯하여 많은 상을 받았다. 현재 필라델피아 독립영화 비디오 연합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09.29 14:58

내 친구 고라니 My Friend Gorani

 

 

Korea / 2009 / 4'11'' / Animation / 12세 관람가

 

Synopsis

지리산 국립공원의 반달가슴곰과 멧돼지는 오늘도 사이좋게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꿀과 사과를 먹으며 지내고 있다. 이상한 울음소리에 주위를 보니 어린 고라니 한 마리가 올무에 걸려 있다. 이제, 고라니를 구하기 위한 반달곰과 멧돼지의 힘겨운 노력이 시작된다.
*
공예작가 모임환아름 2008년 제5회 서울환경영화제의 도자장터에서 거둔 수익금으로 제작된 작품

 

Director 장형윤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어쩌면 나는 장님인지도 모른다>(2002)로 데뷔했으며, <아빠가 필요해>(2005), <무림일검의 사생활>(2006) 등 재기 넘치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다. 스튜디오지금이 아니면 안돼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한겨레 교육문화센터 등에서 애니메이션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