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환경영화 찾기/GFFIS2005'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11.06 죽음의 핵폭풍 Silent Storm
  2. 2014.11.05 씬 엠바고 Sin Embargo; Nevertheless
  3. 2014.11.05 북회귀선 Tropic of Cancer
  4. 2014.11.05 0.6도의 재앙 The Disaster 0.6°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11.06 10:43

죽음의 핵폭풍 Silent Storm

 

 

Australia / 2003 / 52'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독성 물질, 인권,

 

Synopsis

2001년 멜버른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놀라운 발견을 하였다. 그들은 수천 병에 담겨 있는 인간의 뼛가루를 찾아내는데, 이들은 40여년 전에 병 속에 담긴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 뼛가루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독소 중 하나인 스트론티움 90을 축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이 물질은 핵 폭발의 부산물로서 골암과 백혈병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이었다. 저명한 과학자인 헤드리 말스톤은 호주에서 있었던 영국의 핵 실험의 끔찍한 '후폭풍'을 폭로한다. 스트론티움 90은 빗물을 통해 땅에 스며들었고 그 땅 풀을 뜯어 먹은 소들의 우유로 만든 유제품에도 들어있어 성인뿐 아니라 수많은 아이들의 몸에도 방사능이 축적되었다. (강윤주)

 

Director 피터 버트

20년 이상 독립 다큐멘터리 연출자로 일했다. 그의 데뷔작인 <그런 곳은 없다> 는 글렌 데이비스 광산도시의 굴곡 있는 기록을 담고 있고, 피터 위어 감독의 <갈리폴리>와 함께 6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상영됐다. 1996년에서 97년까지 영국 ABC와 채널4, 그리고 미국 러닝채널에서 4부작 시리즈의 작가이자 연출, 편집자로 작업했다. 2001년에는 필름 호주를 위해 <호주 요새>를 다시 연출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11.05 15:40

씬 엠바고 Sin Embargo; Nevertheless

 

 

Cuba / 2003 / 49'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빈곤, 쓰레기, 재활용

 

Synopsis

1959년의 혁명과 그에 이어진 미국의 봉쇄정책 이후, 쿠바인들은 자급자족적 생활을 해야 했다. 생필품조차 얻지 못하게 된 그들은 골목을 뒤져 고철을 모으고 버린 물건들을 주워 사용한다. 그들이 재활용하는 것들은 기상천외하고 때로는 창의적이다. 조각가 안드레, 카나리아 사육자 토마스, 그리고 <씬 엠바고>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은 아무리 큰 억압이라 해도 그들의 정신을 파괴할 수 없으며 자신과 가족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열망을 꺾을 수 없음을 증명해 보인다.
* 2005
년 제2회 서울환경영화제 국제환경영화경선 우수상, 관객인기상
*
엠바고(Embargo): 한 나라가 상대편 나라의 항구에 상업용 선박이 드나드는 것을 금지하도록 법으로 명령하는 것, 나아가 한 나라의 통상(通商)을 봉쇄하는 경제제재

 

Director 주디스 그레이

호주 멜버른 태생. 1991년 과학기술 로얄 멜버른 대학에서 회화 전공으로 예술학부를 우등으로 졸업했다. 1992년 다른 매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광고와 기획 감독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광고문안과 미술감독까지 병행하는 그녀는 시드니에서부터, 홍콩, 현재 거주지인 뉴욕까지 광고계에서 찾는 이가 많다. <씬 엠바고>는 그녀의 영화 데뷔작이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11.05 15:34

북회귀선 Tropic of Cancer

 

 

Mexico / 2004 / 52'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멸종,생태계,야생

 

Synopsis

멕시코 국경 경계의 상 루이 포토시. 거의 사막이나 다름없는 이 곳은 불법 이민과 각종 범죄의 온상으로 악명 높은 곳이지만, 이 곳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국경은 생존의 공간이다. 그들은 각종 야생 동물을 사냥해서 생계를 이어나간다. 이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동물 보호나 환경 파괴 등은 중요하지 않다. 배고픔이 그들에게 문제이고, 이 때문에 이들은 사막의 희귀 야생 동물을 잡아 자동차가 내달리는 도로 위에 선다.
* 2005
년 제2회 서울환경영화제 국제환경영화경선 대상

 

Director 에후니오 뽈고브스키 에스꾸라

1977년 멕시코시티 출생. 14살 때부터 배우와 곡예사 활동을 했다. 1994년 유네스코 세계 사진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1997년 캐나다 내 아시아인의 화합을 위한 사진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멕시코의 CCC 학교에서 촬영과 연출을 공부했으며 두 편의 단편과 그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 <북회귀선>을 연출했다. 여러 단편 영화 및 장편 다큐멘터리 <전성기> <앨런 글라스>에서 촬영감독으로 일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11.05 14:17

0.6도의 재앙 The Disaster 0.6°

 

 

Korea / 2005 / 52'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

 

Synopsis

지구의 장래와 관련해 그 어느 때 보다 어둡고 비관적인 현실에 직면한 2005년 여름은 잔혹했다. 그 중 가장 큰 불안은 바로 지구 온난화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의 모든 생물이 지구와 함께 사멸하리라는 불안감이 빈번한 기상이변으로 인해 증대되고 있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와 기상이변의 위기감은 비단 공익과 환경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닌, 국가 경제와 식량, 생존의 문제에 이르렀다. 이에 본 프로그램에서는 현실로 나타나기 시작한 기상이변 중 폭염의 심각성을 시작으로 원인분석, 우리 생활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루어 지구환경문제의 심각성이에게도 미치는 문제임을 경고, 전 국민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자 한다.

 

Director 이석재

1968년 출생. 방송 다큐멘터리 PD로서 다양한 매체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을 하고 있다. SBS 스페셜 2부작 <1Khw의 혁명>, KBS <통일반도를 꿈꾸는 사람들>, MBC 심야스페셜 <21세기 복지, 희망 프로젝트> 등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