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5.06.18 12:00

휴먼 익스페리먼트 The Human Experiment

 

 

USA / 2013 / 52’ / Documentary

 

Synopsis

<휴먼 익스페리먼트>는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제품에 들어있는 화학물질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흥미로
운 보고서이다. 보수적인 사업가 하워드부터 과격한 10대 제시카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성향의 이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
은 바로 거대한 화학기업. 진실을 은폐하려는 기업의 음모는 자본을 바탕으로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불의에 맞서
는 정의로운 일군의 무리들이 인류의 건강과 정의를 위한 위대한 도전을 시작한다. 헐리우드 배우 션 펜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Director 돈 하디, 다나 내쉬만
두 사람은 샌프란시스코의 다큐멘터리 제작사 KTF 필름스의 공동 설립자이다. 공동으로 제작한
첫 번째 독립다큐멘터리 <마녀 사냥>은 2008 토론토영화제에서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큰 화제
를 모았다. 두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사랑 미움 사랑>은 2011 트라이베카영화제에서 월드 프리
미어로 공개되었다.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5.06.18 11:57

우리 체제의 유령들 The Ghosts in Our Machine

 

 

Canada / 2013 / 92’ / Documentary

 

Synopsis

<우리 체제의 유령들>은 현대 사회의 체계 안에서 살고 있거나 구조된 동물들의 삶을 따라가는 영화다. 사진작가 조
앤 맥아서는 미국과 캐나다, 중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왔다. 그녀의 카메라에 담긴 동물들은 음식,
패션, 오락, 연구 등의 글로벌 산업을 위해 광범위하게 사육되고 소비되는 모습이다. 동물은 그저 소유되고 사용되는 물건일 뿐일
까? 이들에겐 권리라는 건 없을까?

 

Director 리즈 마샬
작가주의 감독이자 작가, 프로듀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환경과 사회문제를 영화를 통해 시
각화시키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1990년대부터 전 세계를 돌며 동물, 물, 사막, HIV/AIDS 등의
사회적 이슈를 조명한 총 11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복잡하게 얽힌 이슈들을 잘 표현해내기
위해 스토리텔링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5.06.18 11:51

지구 어디에도 없는 곳을 찾아서 Journey to the Safest Place on Earth

 

 

Switzerland / 2013 / 53' / Documentary

 

Synopsis

지난 60년 동안, 지구상에는 350,000톤이 넘는 고준위 핵폐기물들이 쌓였다. 이 폐기물을 보관하기 위해서는 인간
은 물론 외부의 모든 것과 철저히 차단된 공간이 필요하며, 10 만년 이상 조그만 변화도 없을 만큼 지질학적으로 안정적인 공간이
어야만 한다. 물론 이런 폐기물보관소는 아직도 만들어지지 못했고, 문제는 보관시설을 마련하지도 못한 채 폐기물 양만 계속 늘고
있다는 점이다. 핵물리학자이자 저명한 핵폐기물저장소 전문가 찰스 맥콤비. 그는 동료들과 함께 지구에서 가장 안정적인 지형을
가진 곳을 찾기 위해 중국 고비 사막을 비롯한 세계 곳곳을 다니고 있다.

 

Director 에드가 하겐

1958년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나 베를린에서 철학과 독일 문헌학을 전공했다. 저널리스트와 연극
무대의 드라마 어드바이저로 활동하다가 1989년 이후 독립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2010년부
터 스위스영화감독조합의 이사이며 2013년부터는 영화영상재단에서 다큐멘터리 제작과정을 운
영하고 있다.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6:24

댐네이션 - 댐이 사라지면 DamNation

 

USA | 2014 | 87’ | Documentary | 15세 관람가

키워드: 환경운동, 물, 개발, 생태계, 에너지, 댐, 환경영향평가


Directors Ben KNIGHT, Travis RUMMEL
Producers Matt STOECKER,
Travis RUMMEL
Script, Cinematographer, Editor Ben KNIGHT
Music Ben KNIGHT,
Bodie JOHNSON
Sound Todd HANNIGAN, Jason MARIANI
Narration Ben KNIGHT

 

Synopsis

소위 ‘뉴딜 정책’이라고 불렸던 1930년대 미국의 대규모 토목사업들. 당시 건설된 거대한 댐들은 기술에 대한 경이로움까지 더해지며 미국인들의 자부심이 되었다. 하지만 강이 인간의 삶과 건강에 치명적 영향을 끼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댐의 철거를 둘러싼 미국인들의 생각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댐네이션 - 댐이 사라지면>은 댐이 사라진 이후 되살아난 강의 생명력을 웅장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루스벨트 대통령의 연설문으로 시작되는 영화는 이후 과거의 뉴스릴 등을 통해 댐의 역사를 좇는다. 또한 댐으로 파괴된 강과 철거 후 복원된 강의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이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그 일부로 존재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한다.
This powerful film odyssey across America explores the sea change in our national attitude from pride in big dams as engineering wonders to the growing awareness that our own future is bound to the life and health of our rivers. Where obsolete dams come down, rivers bound back to life, giving salmon and other wild fish the right of return to primeval spawning grounds? DamNation’s majestic cinematography and unexpected discoveries move through rivers and landscapes altered by dams, but also through a metamorphosis in values, from conquest of the natural world to knowing ourselves as part of nature.


Director 벤 나이트, 트래비스 러멜 Ben KNIGHT, Travis RUMMEL
사진작가이자 영화제작자인 벤 나이트는 트래비스 러멜과 함께 Felt Soul Media라는 제작사를 설립해 10년 동안 영화를 제작해왔다. 알래스카 브리스톨만 유역의 개발예정지역을 다룬 다큐멘터리 <레드 골드>는 이들의 첫 장편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브리스톨만 유역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Ben KNIGHT, a self-taught photographer and filmmaker, starting a small production company called Felt Soul Media with Travis RUMMEL. Over the past ten years RUMMEL has honed his filmmaking craft from the ground up. In 2007, Red Gold, their first feature documentary was released to critical acclaim and helped create awareness of the proposed Pebble Mine in Alaska’s Bristol Bay.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6:16

할머니가 간다! Two Raging Grannies

 

 

Norway | 2013 | 77’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지속가능성, 경제, 복지, 빈곤 


Director, Script Håvard BUSTNES
Producers Christian FALCH,
Håvard BUSTNES
Cinematographer
Viggo KNUDSEN
Editor Anders TEIGEN
Music Ola KVERNBERG
Sound Flemming CHRISTENSEN
Cast Hinda KIPNIS,
Shirley MORRISON

 

Synopsis

세계 곳곳이 경제위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90세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호기심과 배짱이 충만한 할머니들 셜리와 힌다는 경제위기가 대체 왜 생기는 건지, 또 해결책은 무엇인지 궁금하기만 하다. 아픈 무릎을 이끌고 의문을 직접 해소하기 위해 길을 나선 할머니들. 이들은 대학 강의를 듣기도 하고 은퇴한 물리학자부터 월 스트리트의 거물과 각종 전문가들을 만나며 경제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성장만이 경제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지, ‘영원한 성장’이라는 것은 과연 가능한 지를 질문한다. ‘성장’에 대한 밀도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이 작품은 딱딱하고 어려운 영화가 아니다. 두 할머니의 생생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덕분에 큰 재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월 스트리트 연례행사에 참석해, 세계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월가의 늑대들에게 도전하는 할머니의 모습은 감동까지 선사해준다.
A combination of curiosity and frustration with the status quo drives Shirley and Hinda, two gutsy, nearly 90-yearold American women, to seek answers to the burning question on everyone’s mind: How do we get out of this economic mess? Armed with courage, humor, a long friendship and a zest for life, Shirley and Hinda take to cities and towns across the USA to engage everyone from the recently homeless to economy students, to growth economists and Wall Street tycoons, questioning the sustainability of continued economic growth, and demonstrating that it is never–ever–too late to get out and make a difference.


Director 호바르 부스트니스 Håvard BUSTNES
감독이자 프로듀서인 호바르 부스트니스는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의 영화학교에서 TV연출을 전공했다. 2008년 연출한 장편 다큐멘터리 <빅 존>으로 노르웨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아만다 어워드를 수상했고, 노르딕 파노라마에서 노르웨이 다큐멘터리 대상을 받았다.
Håvard BUSTNES is a multi award winning director and producer. He holds a degree in Directing for Television from the College of Film and TV at Lillehammer, Norway. The feature documentary Big John (2008) won the prestigious Norwegian Amanda Award as best theatrical documentary film. It was also awarded Best Nordic Documentary Prize at Nordic Panorama.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5:37
베니스, 내 사랑 I Love Venice

 

Netherlands | 2013 | 71’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도시, 관광, 개발, 공동체 


Directors Helena MUSKENS, Quirine RACKÉ
Producer Monique BUSMAN
for De Familie
Script Helena MUSKENS
Cinematographer
Menno WESTENDORP NSC
Editor Quirine RACKÉ
Music Marc LIZIER
Sound Tim VAN PEPPEN

 

Synopsis

가면과 곤돌라가 생각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베니스. 하지만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은 지 오래다. 더 큰 문제는 오랫동안 살았던 토착 주민들이 모두 베니스를 떠나고 있다는 점. 지역병원까지 문을 닫기로 했다는 소식에 베니스 주민들은 직접 행동에 나서서 문제를 제기하려고 한다. 공동체의 파괴와 관광산업의 폐해를 고발하는 영화이지만, 화면에 담긴 베니스의 모습만큼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눈부신 물의 도시 베니스를 스크린을 통해 간접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
I Love Venice is a compelling and visually stunning documentary about the people still living in the most beautiful city in the world and tells the story of its citizens taking protest to the streets. Recently several protest groups have been set up to save the city as a real community. They demonstrate against the commercially motivated city government, the closing of the last remaining hospital and against the many large cruise ships entering the lagoon. These residents fight with passion for their beloved Venice, but always with irony and a keen sense of humor. What is it like to live in a city that is not yours anymore?


Director 헬레나 뮈스켄스, 퀴린 라케 Helena MUSKENS, Quirine RACKÉ
헬레나 뮈스켄스와 퀴린 라케는 공동체와 정체성을 주제로 다양한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이들의 작업은 암스테르담 스테델릭박물관, 런던 화이트채플 아트갤러리, LA 게티센터, 빌바오 구겐하임박물관, LA 프리웨이브영화제, 로테르담영화제, 암스테르담다큐멘터리영화제 등 주요 영화제와 박물관 전시 그리고 TV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소개되었다.
Helena MUSKENS & Quirine RACKÉ direct and produce films and documentaries exploring the interlocking themes of identity and community. Their films have been shown all over the world at film festivals, museums and on television. For example at the Stedelijk Museum Amsterdam, the Whitechapel Art Gallery in London, the Getty Center in LA, the Guggenheim Museum Bilbao, the LA Freewaves Festival, the IFFR in Rotterdam and the IDFA in Amsterdam.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5:34

얀 베르트랑의 여행: 목마른 대지 A Thirsty World

 

France | 2012 | 88’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물, 물 부족, 빈곤, 개발, 국제협력


Director Yann ARTHUS-BERTRAND
Producer Marc STANIMIROVIC
Music Armand AMAR

 

Synopsis

압도적이고 경이로운 시각적 체험을 선사했던 <홈> 이후,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은 자신의 인장과도 같은 항공촬영으로 환경이슈와 관련된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환경운동가로도 활동 중인 그는 UN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2011년 산림의 해를 기념하는 <숲과 인류의 미래>를 제작하였고, 이어 세계 곳곳의 물 문제를 다루는 <얀 베르트랑의 여행: 목마른 대지>를 완성하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유럽에서부터 아프리카, 아시아까지 각 대륙의 물 부족, 물 오염 실태와 최전선에서 열정적으로 뛰고 있는 활동가들의 모습을 광활한 항공촬영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 Thirsty World attempts to bring together Yann ARTHUS-BERTRAND's trademark aerial view of the world with the harsh, everyday reality of all those people who are deprived of water and may even die for lack of it, the people engaged in the daily struggle to find water, purify it or bring it to those who need it. Reportages filmed in Europe, Africa, Asia and America invite comments from the people working and innovating to bring water to those who need it, use it more intelligently, purify it, or, better still, stop polluting it, because access to clean drinking water is more than ever the big challenge of tomorrow.


Director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Yann ARTHUS-BERTRAND
1946년 출생. 평생 동안 야생동물과 자연환경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품어왔다. 전시 <하늘에서 본 지구>를 비롯한 장기 프로젝트를 여럿 진행하면서 활발한 출판, 전시활동을 펼쳤다. 2005년 굿플래닛 재단을 설립해 환경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구체적인 해결방안들을 구상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홈>이 있다.
Born in 1946. Yann ARTHUS-BERTRAND has always had a passion for the animal world and the natural environment. He turned his attention towards long-term projects, books and exhibitions including The Earth from Above. He then created GoodPlanet in 2005, a non-profit organization that aims public awareness of environmental issues and to develop concrete solutions towards a more sustainable way of life.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4:58

배들의 무덤 Shipbreakers

 

China, India, USA | 2013 | 60’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아시아, 폐기물, 인권


Directors, Editors Ralph VITUCCIO, Paul GOODMAN, Tom CLANCEY
Producers Denise ROUSSEAU,
Paul GOODMAN, Ralph VITUCCIO,
Tom CLANCEY
Script Ralph VITUCCIO,
Tom CLANCEY
Cinematographer Tom CLANCEY
Music Efrain AMAYA
Sound Christopher STROLLO

 

Synopsis

제 몫을 다한 배들이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곳인 인도 아랑의 해변은 버려진 배들로 가득하다. 이곳에서는 4만 명의 이주 노동자들이 맨손으로 선박 해체 작업을 한다. 전 세계 폐 선박의 절반을 처리하는 이 지역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노동현장이고, 선박에서 흘러나온 독성 폐기물로 가득한 오물통 그 자체다. 가혹한 노동환경에서 수많은 노동자들이 폭발과 독성 폐기물 노출 사고로 목숨을 잃거나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다. 하지만 인도를 비롯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같은 국가에서는 선박 해체 작업이 조선소를 소유한 몇몇 특권층의 배를 불려주는 호황 사업이 되고 있다.
At Alang, in India, on a six-mile stretch of oily, smoky beach, 40,000 migrant workers tear apart, literally by hand, half of the world's discarded ships. This is one of the most dangerous industrial sites in the world. Every ship is a sump of toxic waste. If workers aren't killed on the job from explosions or falling objects, exposure to toxic waste, for many, will result in long-tern illness or early death. The environmental impact has been devastating. Environmental and Human Rights organizations are outraged. Yet ship breaking has become a booming business for a few privileged ship-yard owners in less developed countries such as India, Pakistan and Bangladesh.


 

Director 랄프 비투치오, 폴 굿맨, 톰 클랜시 Ralph VITUCCIO, Paul GOODMAN, Tom CLANCEY
랄프 비투치오는 독립영화감독이자 인터액티브 미디어 크리에이터다. 그가 제작한 작품은 다수의 미디어 어워드를 수상했다. 교육자인 폴 굿맨은 영상을 통해 학생들이 사물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톰 클랜시는 수많은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광고,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의 추가 촬영작업을 맡았다.
Ralph VITUCCIO is an Independent Filmmaker and Interactive Media creator. His media work has received several communication and media awards. An outstanding educator, Paul GOODMAN used video as a powerful tool to help students understand the changing nature of work. Tom CLANCEY has shot numerous independent features, documentaries, commercials and music videos. Recent projects include additional photography on Universal’s
 atest Fast and the Furious installment Fast F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