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10.17 11:44

나무의 여왕 The Queen of Trees

 

 

UK, Kenya / 2006 / 52'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나무,동물,,삼림,생물종 다양성,생태계,식물,야생,자연 풍경,토착,환경교육

 

Synopsis

무화과 나무와 무화과 말벌은 크기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지만, 서로 의존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이들의 특수한 관계는 공진화의 정점이자, 개미에서 코끼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물을 지탱하는 거미줄 같은 상호의존관계의 바탕이기도 하다. 하나의 무화과 나무는 하나의 소우주를 이룬다. 작은 생명체들이 그 안에서 태어나고 번식하고 죽어가며, 포식자와 기생 생물들은 제 임무를 이루기 위해 전투를 벌인다.
www.deeblestone.com 

Director 마크 디블, 빅토리아 스톤

빅토리아 스톤과 마크 디블은 여러 상을 수상한 야생 다큐멘터리를 20년 동안 촬영, 제작, 연출해 왔다. 생명체와 생태계를 가까이서 그려내는 작품들로 인정받아 온 그들은, 외딴 지역의 숲에서 몇 년씩 머무르며 복잡하고 알기 힘든 생태계의 그물을 보여주는 희귀 동물의 습성을 포착했다. 그들의 작품은 6회의 ‘Wildlife Oscars’ 상과 잭슨홀에서 수여하는 두 번의 그랜드티튼상, 에미상, 조지포스터 피바디상, 그리고 수많은 영화제의 최우수작품상 등 국제적으로 100회가 넘는 상을 수상했다. 또한 ITV와 내셔널지오그래픽 TV, BBC 등을 통해 수많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마크 디블은 런던 임페리얼 컬리지에서 동물학으로 학위를 받았으며, 비키는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런던 왕립예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두 사람 모두 비행기 조종과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다. 디블과 스톤의 작품들은 야생생물 보호와 교육에 대한 헌신을 통해 만들어졌다. 그들은 야생생물 영화들이 TV에서 보여 주지 못하는 삶을 보여 준다고 믿는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들은 그들의 작품이 스와힐리 어로 번역되어 학교와 지역 공동체에 배급될 수 있도록 케냐 야생동물보호국과 긴밀하게 작업하고 있다. 이 부부는 1991년 아프리카에서 결혼했고, 두 아들을 데리고 놀라운 작품들을 제작, 연출,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