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7.10.17 15:57

이상한 나라의 죽음 Death in Wonderland


Korea / 2016 / 39' / Documentary


Synopsis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아내와 뱃속의 태아까지 한 번에 잃게 된 남자, 응급실로 실려 간지 하루 만에 사랑하는 아이를 잃어야 했던 부부, 책가방보다 산소통을 먼저 챙겨야 하는 열 네 살 소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의 지난 5년의 시간을 따라가, 이들의 절규와 고통에 귀 기울인다.

A men who lost his wife and his baby that was to be born, all at once. A couple that had to lose their beloved son in one day he was taken to the emergency room. A fourteen-year-old boy that makes sure he has his oxygen tank before his book bag... This documentary follows back to the past five years of the families that's become a victim due to the humidifier disinfectant to give ear to heir outcry and pain.


Director 김민지 KIM Min-ji

김민지는 2012년에 제작한 장편 다큐멘터리 <학교 가는 길>로 서울독립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서 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였고 현재는 EBS에 프로듀서로 입사해 TV 다큐멘터리를 기획, 연출,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