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7.10.17 15:44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핵발전소 The Safest Nuclear Power Station in the World



Germany / 2012 / 28' / Documentary


Synopsis

오스트리아 츠벤텐도르프 핵발전소는 1978년 가동 준비를 마쳤지만, 국민투표를 통해 가동 중지 결정이 내려진 뒤 방치된 곳이다. 한 번도 움직여보지 못했던 이 핵발전소는 원래의 기능 대신,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에게 안식을 제공하는 등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영화는 핵발전소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들을 따라간다. 더 이상 연료봉을 분리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핵발전소에 대한 이야기.

The Safest Nuclear Power Station in the World describes the bizarre everyday life of people living and working at the nuclear power plant in Zwentendorf, Austria. Since 1978 the plant has been ready for operation. Shortly before it was set to open, popular vote prevented the start of the plant - it was never put to use until today. This nuclear power plant doesn't divide fuel elements, but it brings people of different personalities and opinions together in an odd way.


Director 헬레나 후프나겔 Helena HUFNAGEL

1985년 독이 기센에서 태어난 헬레나 후프나겔은 뮌헨대학교에서 매스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2006년부터 프로듀서 및 감독으로 활동하며, 여러 편의 광고, 단편 영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현재 영화제작사인 COCOFILMS를 설립해 활발한 제작활동을 하고 있다.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6:09

프랙킹 - 죽음의 정원 Backyard

 

USA | 2013 | 28’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에너지, 대안에너지, 가스 


Director, Producer, Script, Cinematographer, Editor,
Sound Deia SCHLOSBERG
Music Marianthe BEZZERIDES
Cast Barb JARMOSKA, Aaron MILTON, Jacki SCHILKE


Synopsis

석유나 가스를 채굴하는 시추기술 ‘프랙킹’으로 피해를 겪는 사람들을 기록한 영화. 다양한 단계의 프랙킹이 시행되는 미국 내 각 주들을 돌며, 천연가스 추출 때문에 갈등과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경험과 증언을 보여주고 프랙킹의 이면과 폐해를 고발한다.
Backyard is a documentary that tells the stories of five people in four states, all with very different backgrounds and perspectives, but all at odds with the natural gas extraction occurring around them. Despite their differences, unnerving similarities emerge from their shared experiences of the massive unseen entity that is ‘the industry’. Brief, animated interludes remind us to ask the bigger picture questions as well.


Director 데이아 스콜스버그 Deia SCHLOSBERG
데이아 스콜스버그는 몬태나주립대학교에서 자연/과학 영상제작과정을 마쳤다. 2년 동안 7,800마일에 달하는 안데스 산맥을 횡단하며 기록한 영상으로 2008년 내셔널지오그래픽 어드벤처 ‘올해의 탐험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안데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전역을 돌며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Deia SCHLOSBERG recently completed an MFA in Science & Natural History Filmmaking at Montana State University in Bozeman. She’s been awarded the National Geographic Adventure Adventurer of the Year award in 2008 for a two-year, 7,800-mile through-hike of the Andes Mountains. She subsequently lectured around the U.S. on the lessons in sustainable living she gleaned while in the Andes.

posted by GFFIS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5:24

헬리콥터 만들기 To Put Together a Helicopter

 

Mexico | 2012 | 38‘ | Fiction | 전체관람가

키워드: 에너지, 대안에너지


Director, Script Izabel ACEVEDO
Producer Ana HERNÁNDEZ
Cinematographer José Stempa STEINBERG
Production Designer Marcos VARGAS
Editor, Sound León Felipe GONZÁLEZ
Music Galo DURÁN
Cast Roberto PICHARDO, Tomihuatzi XELHUA,
Ángeles CRUZ


Synopsis

멕시코의 17살 청년 올리베리오는 이주민들로 가득한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다. 오래된 아파트에는 전기, 수도 같은 공공기반시설이 턱도 없이 부족하지만 이웃들은 철저한 자급자족의 정신으로 모든 문제를 직접 해결한다. 툭하면 퓨즈가 나가고 합선이 되는 통에 컴퓨터 한 번 마음껏 사용하는 게 소원인 올리베리오. 하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이다. 자전거를 움직여 전기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떠올린 올리베리오는 이웃들에게 원대한 계획을 펼쳐 보인다.
Oliverio lives in a building taken over by immigrants from the Mexican countryside who work constantly to provide the basic services lacking in the dwelling. However, Oliverio is 17 and spends time playing video games, though electricity is unstable and in short
supply. When the summer rains start, a short circuit puts an end to the patch that connected the building to the electrical system. New ideas on how to get power arise. Oliverio proposes a solution.


Director 이자벨 아세베도 Izabel ACEVEDO
1981년 과테말라시티에서 태어났다. 과테 말라시티 국립미술원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멕시코시티로 건너가 영화예술센터에서 연출을 공부했다. 이후 카탈루냐영화학교에서 장편시나리오 석사를 받았다.
Born in Guatemala City in 1981, where she studies acting at ENAD. Later she studies Film Direction in Mexico City at CCC. She studies a feature-film script postgraduate degree as an interchange student at ESC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