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7.10.17 16:10

산 할아버지의 하루 Forest Guards



Latvia / 2015 / 12' / Animation


Synopsis

길을 걷던 산 할아버지는 숲 속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를 발견한다. 그의 애완동물인 개, 고양이 그리고 쥐는 매우 화가 난다. 그러던 어느 날 산 할아버지는 숲을 오엄시키는 한 시민을 발견한다. 개, 고양이, 쥐 그리고 숲 속 동물들은 그 시민에게 교훈을 주기로 한다.

In his walk the Forester finds a pile of garbage discarded in the woods. His pets - a dog, a cat and a mouse are angry. Next time the Forester sees that a citizen is polluting the forest. A dog, a cat, a mouse together with forest animals decide to teach the citizen a lesson.


Director 마리스 브링크마니스 Maris BRINKMANIS

브링스마니스는 라트비아의 투쿰스에서 태어났다. 1995년부터 비전문 극장 'BEDRE'에서 감독으로 일했으며 1997년부터 영화 스튜디오 "Animacijas Brigade"에서 애니메이터로 일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7.09.28 11:26

앵그리 이누크 Angry Inuk


Canada / 2016 / 83' / Documentary


Synopsis

이누이트의 삶에서 중대한 요소인 바다표범 사냥은 오랫동안 논란이 되어 왔다. 소셜 미디어와 자신들만의 유머, 정의로 무장한 새로운 이누이트 세대는 바다표범 사냥 반대 단체에 맞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감독은 동료 운동가들과 함께 이누이트에 대한 고루한 인식에 맞서 싸우면서, 안정적인 경제 생활을 가능케 하기 위해 현대인으로서 세상 앞에 나선다.

Seal hunting, a critical part of Inuit life, has been controversial for a long time. Now, a new generation of Inuit, armed with social media and their own sense of humour and justice, are challenging the anti-sealing groups and bringing their own voices into the conversation. The director joins her fellow Inuit activists as they challenge outdated perceptions of Inuit and present themselves to the world as a modern people in dire and of a sustainable economy.


Director 알리띠아 아나쿡-브릴 Alethea ARNAQUQ-BARIL

캐나다 북극 이누이트 출신 감독으로 제작사 Unikkaat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다큐멘터리 <Tunniit: Retracing the Lines of Inuit Tattoos>를 위해 북극지역을 다니며 이누이트의 사라져가는 타투 문화를 탐구한 뒤 감독 자신도 얼굴에 전통 타투를 했다. 최근작으로 <Avillaq: Entwined>가 있다.

※ 해당 작품은 상영회의 성격에 따라 가능 여부를 안내드리며, 상영료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Program Note

바다표범 사냥은 이누이트의 오랜 전통이자 생존 방식이다. 극지의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바다표범은 주식이자 의복이며, 그들은 그 가죽을 팔아 생활할 수입을 얻는다. <앵그리 이누크>는 바다표범 사냥에 반대하는 이들에 맞선 이누이트의 이유 있는 항변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이누이트인 감독은 1970년대부터 서구 동물보호단체들이 전개해 온 바다표범 사냥 반대운동과 그 이면을 파고드는 한편, 외부인의 카메라가 대상화하곤 했던 자신의 공동체의 삶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낸다. 그린피스, 국제동물애호기금 등 단체들의 운동과 유럽연합의 1983년 금지령은 상업적 하프물범 사냥 및 관련제품 금지에 초점을 뒀지만, 그 여파로 바다표범 가죽시장이 대폭 축소돼 이누이트족은 가난에 시달려 왔다. 영화는 반대운동을 지속하며 대화 요청을 피하는 단체들, 결국 바다표범 관련제품을 전면금지한 유럽연합과 세상에 자신들의 현실으르 전하고자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새로운 이누이트 세대의 반격을 보여준다. 이들의 씩씩한 도전은 삶과 문화의 다양성이 왜 존중돼야 하는지, 인간과 자연의 진정한 공존이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황혜림)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5:20

비지아 Vigia

 

Switzerland | 2013 | 8’ | Animation | 전체관람가

키워드: 생물다양성, 생태계, 동물, 화학물질 


Director, Script, Cinematographer Marcel BARELLI
Producer Nicolas BURLET
Editors Marcel BARELLI, Zoltan HOVARTH
Music Jean-Michel ZANETTI
Sound Studio Pilon son
Cast Orazio BOGNUDA, Marcel BARELLI


Synopsis

할아버지는 손주를 위해 이야기를 지어내 들려주고, 손주는 그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다. 공해, 살충제, 독성 물질들 때문에 살기 힘들어진 꿀벌이 고향인 벌집을 떠나, 편안히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나선 이야기.
My grandfather is telling me a story that he invented, and asks me to make a film out of it. Because of pollution, pesticides, and other toxic substances, a bee decides to leave her hive, looking for a more comfortable place for her to live in.


Director 마르셀 바렐리 Marcel BARELLI
1985년 스위스 로드리노에서 태어난 마르 셀 바렐리는 2005년 제네바 HEAD에 입학하였고, 2009년 석사학위를 받았다.
Marcel Barelli was born in 1985 in Lodrino, Switzerland. He attended the HEAD (Haute École d'Art et de Design), Geneva, cinema department from 2005 to 2008. He received the degree from HEAD in 2009.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4:44
함께 산다는 것 They Look Right Through You

 

USA | 2013 | 10’ | Animation | 전체관람가

키워드: 동물, 반려동물 


Director Tess MARTIN
Music Spencer THUN


Synopsis

고양이나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려동물이 주인과 어느 정도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반려동물도 사람과 같은 생각일까? 반려동물은 어떻게 소통하고, 공감하고, 서로를 이해하는가? <함께 산다는 것>은 동물을 키우는 다양한 사람과의 인터뷰를 통해 인간과 반려동물의 관계의 한계와 범위에 대해 이야기한다.
Whether a cat person or a dog person, you probably think you have some kind of relationship with your pet. But does your pet feel the same way? Do we know how our animals see us? This animated short uses interviews to explore the extent and limitations of human-pet relationships, and how we communicate, feel for and understand each other.


Director 테스 마틴 Tess MARTIN
페이퍼 아트, 잉크, 페인트, 모래,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하는 애니메이션 작가. 그녀의 작품들은 전세계 갤러리와 영화제에서 소개되었다. 현재 독립애니메이션 작가들의 모임인 시애틀 실험애니메이션팀 SEAT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Tess MARTIN is an independent animator who works with back-lit paper cut-outs, ink, paint, sand or objects. Her films have displayed at galleries as well as festivals worldwide. She is a member of SEAT, Seattle Experimental Animation Team, a collective
of independent animators, and has curated two programs of SEAT films.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4:35
미리엄의 요리교실 Miriam`s Food Processor

 

Estonia | 2012 | 5' | Animation | 전체관람가

키워드: 동물, 어린이, 애니메이션


Director, Editor Andres TENUSAAR
Producer Andrus RAUDSALU
Script Leelo TUNGAL, Pee PEDMANSON
Cinematographer Ragnar NELJANDI
Production Designer Ivika LUISK
Music Tiit KIKAS
Sound Tiina ANDRES


Synopsis

부엌에서 믹서기로 밀크셰이크를 만드는 미리엄. 하지만 암탉이 자꾸만 잘못된 버튼을 누르고 바닥에 떨어트려 믹서기는 망가지고 만다. 미리엄이 다림질을 하느라 바쁜 동안 암탉은 스스로 믹서기를 수리해 보는데……. 집에 돌아온 엄마가 믹서기를 다시 작동시키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Miriam is in the kitchen, making a milkshake with the food processor. The chicken is interested in the appliance, but keeps pressing wrong buttons and finally it crashes on the floor. As Miriam is busy ironing, the chicken starts fixing the food processor herself. It turns out that the chicken has climbed into it.

 

Director 안드레스 테누사 Andres TENUSAAR
예술을 전공한 안드레스 테누사는 2000년부터 애니메이션 제작자 겸 감독으로 활동해왔다. 영화와 영화음악을 제작하고 연극, 무용 공연비디오와 VJ 애니메이션을 만들기도 했다.
Andres TENUSAAR studied art. Since 2000, he has been working as an animator and director. He has also made films and music for films as well as video for theatre/dance pieces and made VJ anim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