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7.10.17 15:00

농부들의 어느 좋은 날 Lands for Freedom


Belgium / 2015 / 82' / Documentary


Synopsis

<농부들의 어느 좋은 날>은 관습적인 농경법에 단호하게 등을 돌린 네 농부들의 생생한 초상화이다. 열정적이고 반항적인 이들은 그들의 자유에 종말을 고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저항한다. 유럽과 아프리카의 사계절 풍경 속에서 각자의 삶의 이야기를 가진 네 명의 캐릭터들은 같은 언어-지구의 언어를 사용하는 가운데 서로 연결된다.

Lands for Freedom paints a vivid portrait of four farmers who have decisively turned their backs on conventional farming methods. Passionate and rebellious, they resist all those who'd like to sound the death knell for their freedom. Pictures of European and African landscapes during the four seasons, 4 characters with their life stories becoming linked to each other while speaking the same language: the one of the Earth.


Director 폴 쟝 브랑켄, 쟝-크리스토프 라미 Paul-Jean VRANKEN, Jean-Christophe LAMY

20년 이상 영화 감독, 기자, 프로듀서로 활동한 폴 쟝 브랑켄과 쟝-크리스토프 라미는 지속가능한 농업과 환경 보호라는 맥락 안에서 세계를 먹여 살리는 문제에 대해 탐구해왔다. 토양 오염이 EU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영화들을 제작했다.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벨기에 비영리 법률 조합인 KOAN Production을 설립하였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7.09.28 12:57

사라지는 외침 Message of the Animals



Germany / 2016 / 9' / Animation


Synopsis

이 강렬하고 독보적인 애니메이션 영화는 인상 깊고 시적인 상징을 통해 동물들의 메시지를 전한다. 세계를 붙잡아 소유하려던 인류는 빈손이 된다. 결국, 모든 동물이 사라지고 어둠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을 때, 오직 하나-희망만이 남는다.

By strong, epic and unique animated pictures the message of the animals is submitted in poetical and associative impressions and symbols. Mankind who tries to catch and own our world remains with empty hands. At the end, when all animals have gone, when darkness reigned, there's only hope left.


Director 엘케 H. 마르코포울로스, 라이너 루드빅스 Elke H. MARKOPOULOS, Rainer LUDWIGS

엘케는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과 함부르크 예술대학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공부했다. 라이너는 뒤셀도르프의 국제 광고 에이전시 'Gray'에서 텔레비전 광고영상을 만들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9 15:48

모래 Sandgrains

 

UK | 2013 | 70’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기후변화, 개발, 공동체, 빈곤, 해양, 생태계  

 

Directors, Cinematographers, Production Designers, Editors Jordie MONTEVECCHI, Gabriel MANRIQUE
Producer Gabriel MANRIQUE
Music, Sound Mirco BUONOMO
Cast Zé, Ja, Nelson, Rui M. Freitas, Tata

 

Synopsis

상업어선의 대규모 남획으로 인한 어족고갈이 카보베르데의 작은 마을에 미치는 영향을 담은 영화. 카보베르데 출신으로 고향을 떠나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호세가 다시 섬을 찾는다. 하지만 그가 기억하던 마을은 찾을 수 없고, 어린 시절 뛰놀던 바닷가 해변도 사라져 버렸다. 유럽에서 카보베르데 해안까지 다가와 남획을 일삼는 어선들로 물고기의 씨가 마르자, 오랫동안 바다에 의존해온 지역 사람들은 더 이상 생계를 유지할 방법이 없다. 척박한 환경 때문에 대부분의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이들에게 남아 있는 유일한 자원은 해안가의 모래뿐이다. 생존을 위해 모래를 내다 파는 동안 해안가 모래사장은 사라졌고 마을의 주요 수입원이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발길을 끊었다. 생태환경의 변화가 인간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는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This film is a documentary about the local effects of global fisheries on the small Cape Verdean village. José FORTES, a former footballer returning to his birth place to understand why the beach by the village has disappeared. The fish that provided income and food for generations are disappearing and people are being forced to sell the sand from their beaches just to survive. As the islands have little fresh water and therefore arable land, meaning that around 82% of all food must be imported and the resulting high prices on consumer goods has driven locals to begin the wholesale destruction of their own land and now the last remaining resource, sand, is rapidly vanishing. Furthermore, the vanishing beaches of Cape Verde dissuade tourists from visiting parts of the country, depriving businesses from a vital source of revenue.

 

Director 조디 몬테베치, 가브리엘 만리케 Jordie MONTEVECCHI , Gabriel MANRIQUE
조디 몬테베치와 가브리엘 만리케는 2008년부터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공동작업을 하고 있으며 주로 여행이나 인류학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2009년 소비방식의 혁신과 이를 위한 미디어 제작을 목표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매치박스 미디어 콜렉티브’를 설립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Jordie MONTEVECCHI and Gabriel MANRIQUE have been working together on challenging projects since 2008. Their films are inspired by a background in anthropology and a lifetime of traveling. In January 2009 Gabriel and Jordie sparked Matchbox Media Collective, a creative multimedia network aimed at renovating the way we produce and consume media.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6:24

댐네이션 - 댐이 사라지면 DamNation

 

USA | 2014 | 87’ | Documentary | 15세 관람가

키워드: 환경운동, 물, 개발, 생태계, 에너지, 댐, 환경영향평가


Directors Ben KNIGHT, Travis RUMMEL
Producers Matt STOECKER,
Travis RUMMEL
Script, Cinematographer, Editor Ben KNIGHT
Music Ben KNIGHT,
Bodie JOHNSON
Sound Todd HANNIGAN, Jason MARIANI
Narration Ben KNIGHT

 

Synopsis

소위 ‘뉴딜 정책’이라고 불렸던 1930년대 미국의 대규모 토목사업들. 당시 건설된 거대한 댐들은 기술에 대한 경이로움까지 더해지며 미국인들의 자부심이 되었다. 하지만 강이 인간의 삶과 건강에 치명적 영향을 끼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댐의 철거를 둘러싼 미국인들의 생각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댐네이션 - 댐이 사라지면>은 댐이 사라진 이후 되살아난 강의 생명력을 웅장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루스벨트 대통령의 연설문으로 시작되는 영화는 이후 과거의 뉴스릴 등을 통해 댐의 역사를 좇는다. 또한 댐으로 파괴된 강과 철거 후 복원된 강의 모습을 보여주며, 자연이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그 일부로 존재할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한다.
This powerful film odyssey across America explores the sea change in our national attitude from pride in big dams as engineering wonders to the growing awareness that our own future is bound to the life and health of our rivers. Where obsolete dams come down, rivers bound back to life, giving salmon and other wild fish the right of return to primeval spawning grounds? DamNation’s majestic cinematography and unexpected discoveries move through rivers and landscapes altered by dams, but also through a metamorphosis in values, from conquest of the natural world to knowing ourselves as part of nature.


Director 벤 나이트, 트래비스 러멜 Ben KNIGHT, Travis RUMMEL
사진작가이자 영화제작자인 벤 나이트는 트래비스 러멜과 함께 Felt Soul Media라는 제작사를 설립해 10년 동안 영화를 제작해왔다. 알래스카 브리스톨만 유역의 개발예정지역을 다룬 다큐멘터리 <레드 골드>는 이들의 첫 장편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브리스톨만 유역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Ben KNIGHT, a self-taught photographer and filmmaker, starting a small production company called Felt Soul Media with Travis RUMMEL. Over the past ten years RUMMEL has honed his filmmaking craft from the ground up. In 2007, Red Gold, their first feature documentary was released to critical acclaim and helped create awareness of the proposed Pebble Mine in Alaska’s Bristol Bay.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5:20

비지아 Vigia

 

Switzerland | 2013 | 8’ | Animation | 전체관람가

키워드: 생물다양성, 생태계, 동물, 화학물질 


Director, Script, Cinematographer Marcel BARELLI
Producer Nicolas BURLET
Editors Marcel BARELLI, Zoltan HOVARTH
Music Jean-Michel ZANETTI
Sound Studio Pilon son
Cast Orazio BOGNUDA, Marcel BARELLI


Synopsis

할아버지는 손주를 위해 이야기를 지어내 들려주고, 손주는 그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다. 공해, 살충제, 독성 물질들 때문에 살기 힘들어진 꿀벌이 고향인 벌집을 떠나, 편안히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나선 이야기.
My grandfather is telling me a story that he invented, and asks me to make a film out of it. Because of pollution, pesticides, and other toxic substances, a bee decides to leave her hive, looking for a more comfortable place for her to live in.


Director 마르셀 바렐리 Marcel BARELLI
1985년 스위스 로드리노에서 태어난 마르 셀 바렐리는 2005년 제네바 HEAD에 입학하였고, 2009년 석사학위를 받았다.
Marcel Barelli was born in 1985 in Lodrino, Switzerland. He attended the HEAD (Haute École d'Art et de Design), Geneva, cinema department from 2005 to 2008. He received the degree from HEAD in 2009.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4:53
희망의 맹그로브 - 미얀마의 경우 More than a Tree

 

Myanmar | 2012 | 16’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나무, 생태계, 기후변화, 환경재해, 공동체, 여성 


Directors Philipp DANAO, Khin Myanmar
Producer Lindsey MERRISON
Cinematographer Aung Ko Ko
Editors Myo Min Khin
Sound War War Hlaing


Synopsis

환경의 변화는 공동체의 파괴로 이어진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환경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안을 따라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기로 한 주민들. 마을의 여성들도 이 보호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그들의 공동체를 위하여.
Punctuated by striking images of the coastal landscape, this short documentary describes the critical importance of mangrove restoration in reducing disaster risks aggravated by the changing environment; it also shows how the women of these villages in particular have become part of an ecovision to protect and help their communities.


Director 킨 미얀마, 필립 다나오 Khin Myanmar, Philipp DANAO
어려서부터 영화제작에 관심을 가졌던 킨 미얀마는 비영리 구호단체의 의뢰를 받아 <희망의 맹그로브 - 미얀마의 경우>를 공동 연출했다. 공동감독인 필립 다나오는이 구호단체의 담당관으로, 지난 10여년간 아시아 지역 재난관리 분야에 헌신하며 삼림재건 사업을 통한 공동체의 회복과 자연 복원에 힘쓰고 있다.

Khin's interest in film began as a teenager and she teamed up with the director of an NGO, Philipp DANAO, to co-direct this film. With more than 10 years of demonstrated experience in disaster management nationally and regionally in Asia, DANAO is committed to build community resilience through enhancing local adaptive capacity and partnerships in DRR.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4:47

로드하우 섬의 기적 Sticky

 

Australia | 2013 | 20’ | Animation | 전체관람가

키워드: 생물다양성, 멸종, 생태계 


Director, Production Designer, Editor Jilli ROSE
Producers Jilli ROSE, Katrina MAZUREK
Script Nicholas CARLILE, Jilli ROSE
Music Kristin RULE, Billy TANKARD
Sound Billy TANKARD


Synopsis

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로드하우 섬의 기적>은 오세아니아의 로드하우 섬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을 들려준다. 항해 중이던 영국군이 우연히 이 섬을 발견했고, 그들을 따라 섬에 상륙한 쥐떼들은 이 섬에만 서식하던 ‘대벌레’를 빠른 속도로 먹어 치웠다. 인간이 교란시켜 무너진 생태계의 균형은 좀처럼 회복되기 힘든 법. 하지만 일군의 연구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로드하우 섬의 생태계는 다시 이전 모습을 찾게 된다.
Sticky is a short animated documentary telling the astonishing true story of the stick insects from Lord Howe Island. In 1918 rats were accidentally introduced to the island and quickly munched their way through the entire stick insect population. Within a few years the insects were extinct. Or were they?


Director 질리 로즈 Jilli ROSE
카지노 딜러, 고고학자, 신문사 조수로 일하다 현재는 애니메이션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2012년 첫 번째 단편영화 <포식자!!!>를, 2013년 두 번째 단편 <로드하우 섬의 기적>를 완성했으며, 현재 두 편의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웃을 일이 없는 날에도 사람들을 웃게 하는 것이 꿈이다.
After brief careers as a croupier, archaeologist and printing press assistant, Jilli ROSE learned how to animate and has been gleefully making things move ever since. She released her first short, Predator!!! in April 2012 and Sticky in 2013. Her ambition is to learn to tell her stories so well that people smile even on days when they think they have no smile in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