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7.10.17 14:22

포도밭의 노예들 Bitter Grapes - Slavery in the Vineyards


Denmark / 2016 / 57' / Documentary


Synopsis

아파르트헤이트가 폐지된 지 22년, 그러나 남아공 포도밭의 현실은 아직도 달라진 것이 없다. "현대판 노예제가 많은 농장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농장 노동자들은 거의 고용주들의 '재산'으로 보인다." 이것은 와인 산업계의 생생한 목소리이다. 영화는 와인업계의 상술에 의해 소비자들이 어떻게 속고 있는지 폭로한다.

22 years after Apartheid regime's fall, this is still the reality in many of South Africa's vineyards. "It seems as if modern day slavery is practiced on many farms, and the farmworker is almost viewed as 'the property' of the employer." The statement comes from the wine industry itself. This film exposes how consumers are duped by different labeling systems that would otherwise guarantee decent working conditions for people and the protection of the environment.


Director 톰 하이네만 Tom HEINEMANN

덴마크에 기반을 둔 영화감독이자 조사 전문 기자인 톰 하이네만은 덴마크 조사보도협회 (FUJ)의 '우수 조사 전문 기자상'을 두 번 수상했다. 하이네만은 코펜하겐에 거처를 두고 전 세계적으로 작업하고 있다. 그는 다큐멘터리 감독뿐만 아니라 캐나다와 방글라데시에서 대학과 미디어 스쿨의 강사이자 워크샵 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5:40

우리는 이길 필요가 없다 I Can Only Show You the Color

 

Peru | 2014 | 25’ | Documentary | 12세 관람가 

키워드: 인권, 환경정책


Director, Script, Cinematographer, Editor
Fernando VÍLCHEZ RODRÍGUEZ
Producer Rita SOLF
Production Designer Julia GAMARRA
Art Director Carlos VILLALOBOS
Music Méryll AMPE / Sound Claire CAMUS


Synopsis

페루의 정글에는 스페인의 침략에도 굴복하지 않았던 아와훈 부족이 산다. 이 부족의 거주지에는 광물자원이 묻혀 있는데, 페루 정부는 부족과 아무런 협의도 없이 글로벌 기업에게 광산채굴권을 내어주었다. 아와훈 전사의 후예들은 옛날 선조들이 그러하였듯이 자신들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전쟁에 나서야만 한다. 피와 눈물이 흐르는 원주민수난사를 기록한 충격의 다큐멘터리.
In the Peruvian jungle, a mining company forces their way into the depths of the forest to search for mineral resources. They do this with the government's permission, but without consent from the indigenous people, the Awajun natives who live there. Violence breeds counter-violence.


Director 페르난도 빌체스 로드리게스 Fernando VÍLCHEZ RODRÍGUEZ
페루 리마에서 철학을, 스페인 마드리드에 서 영화제작을 공부했다. 페루 사회의 상처와 균열을 다뤄온 그의 작품들은 런던, 카를로비바리,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의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2013년부터 리마독립영화제의 프로그램 총괄을 맡고 있다.
He studied Philosophy in Lima and Filmmaking in Madrid. His works are inquiries into the fractures of Peruvian society and the use of video archive, and have been selected in London, La Habana, Karlovy Vary, Buenos Aires, Tokyo, and Montreal. Since last year, he is the Head of Programme of Lima Independent Film Festival.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4:58

배들의 무덤 Shipbreakers

 

China, India, USA | 2013 | 60’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아시아, 폐기물, 인권


Directors, Editors Ralph VITUCCIO, Paul GOODMAN, Tom CLANCEY
Producers Denise ROUSSEAU,
Paul GOODMAN, Ralph VITUCCIO,
Tom CLANCEY
Script Ralph VITUCCIO,
Tom CLANCEY
Cinematographer Tom CLANCEY
Music Efrain AMAYA
Sound Christopher STROLLO

 

Synopsis

제 몫을 다한 배들이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곳인 인도 아랑의 해변은 버려진 배들로 가득하다. 이곳에서는 4만 명의 이주 노동자들이 맨손으로 선박 해체 작업을 한다. 전 세계 폐 선박의 절반을 처리하는 이 지역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노동현장이고, 선박에서 흘러나온 독성 폐기물로 가득한 오물통 그 자체다. 가혹한 노동환경에서 수많은 노동자들이 폭발과 독성 폐기물 노출 사고로 목숨을 잃거나 질병으로 고생하고 있다. 하지만 인도를 비롯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같은 국가에서는 선박 해체 작업이 조선소를 소유한 몇몇 특권층의 배를 불려주는 호황 사업이 되고 있다.
At Alang, in India, on a six-mile stretch of oily, smoky beach, 40,000 migrant workers tear apart, literally by hand, half of the world's discarded ships. This is one of the most dangerous industrial sites in the world. Every ship is a sump of toxic waste. If workers aren't killed on the job from explosions or falling objects, exposure to toxic waste, for many, will result in long-tern illness or early death. The environmental impact has been devastating. Environmental and Human Rights organizations are outraged. Yet ship breaking has become a booming business for a few privileged ship-yard owners in less developed countries such as India, Pakistan and Bangladesh.


 

Director 랄프 비투치오, 폴 굿맨, 톰 클랜시 Ralph VITUCCIO, Paul GOODMAN, Tom CLANCEY
랄프 비투치오는 독립영화감독이자 인터액티브 미디어 크리에이터다. 그가 제작한 작품은 다수의 미디어 어워드를 수상했다. 교육자인 폴 굿맨은 영상을 통해 학생들이 사물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톰 클랜시는 수많은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광고,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의 추가 촬영작업을 맡았다.
Ralph VITUCCIO is an Independent Filmmaker and Interactive Media creator. His media work has received several communication and media awards. An outstanding educator, Paul GOODMAN used video as a powerful tool to help students understand the changing nature of work. Tom CLANCEY has shot numerous independent features, documentaries, commercials and music videos. Recent projects include additional photography on Universal’s
 atest Fast and the Furious installment Fast Five.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4:56
버터 램프 Butter Lamp

 

France, China | 2013 | 15' | Fiction | 전체관람가

키워드: 아시아, 세계화, 인권 


Director, Editor HU Wei
Producer Julien FÉRET
Cinematographers Jean LEGRAND,
Stéphane DEGNIEAU


Synopsis

중국의 명소와 이국적인 장소를 배경으로 티베트 유목민들이 사진을 찍는다. 배경이 바뀔 때마다 유목민들은 각자 주어진 역할대로 자세를 취하고 의상을 갈아입으며 특정한 이미지를 생산한다. 촬영이 끝나고 배경으로 쓰이던 사진들을 제거하면 드러나는 중국의 맨살. 2014 클레르몽페랑단편영화제 국내경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A young photographer and his assistant suggest to Tibetan nomads to take their picture. Against diverse and more or less exotic backgrounds, families appear to the photographer. Through these shots, the photographer will weave unique links with each of the various villagers.


Director 후 웨이 HU Wei
1983년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난 후 웨이는 베이징과 파리를 오가며 활동 중인 감독이자 비주얼 아티스트다. 프랑스국립영화학교(FEMIS)와 프랑스 국립현대미술스튜디오(FRESNOY)에서 수학했다.
HU Wei was born in China, Beijing, in 1983. He lives and works between Beijing and Paris. Filmmaker and visual artist, he followed several courses in these arts, successively in China and France, in particular at LA FEMIS, in the National School of Fine Arts in Paris, and in LE FRESN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