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7.10.17 14:22

포도밭의 노예들 Bitter Grapes - Slavery in the Vineyards


Denmark / 2016 / 57' / Documentary


Synopsis

아파르트헤이트가 폐지된 지 22년, 그러나 남아공 포도밭의 현실은 아직도 달라진 것이 없다. "현대판 노예제가 많은 농장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농장 노동자들은 거의 고용주들의 '재산'으로 보인다." 이것은 와인 산업계의 생생한 목소리이다. 영화는 와인업계의 상술에 의해 소비자들이 어떻게 속고 있는지 폭로한다.

22 years after Apartheid regime's fall, this is still the reality in many of South Africa's vineyards. "It seems as if modern day slavery is practiced on many farms, and the farmworker is almost viewed as 'the property' of the employer." The statement comes from the wine industry itself. This film exposes how consumers are duped by different labeling systems that would otherwise guarantee decent working conditions for people and the protection of the environment.


Director 톰 하이네만 Tom HEINEMANN

덴마크에 기반을 둔 영화감독이자 조사 전문 기자인 톰 하이네만은 덴마크 조사보도협회 (FUJ)의 '우수 조사 전문 기자상'을 두 번 수상했다. 하이네만은 코펜하겐에 거처를 두고 전 세계적으로 작업하고 있다. 그는 다큐멘터리 감독뿐만 아니라 캐나다와 방글라데시에서 대학과 미디어 스쿨의 강사이자 워크샵 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7.09.28 12:50

성난 서퍼들 White Waves



Germany, Spain / 2016 / 83' / Documentary


Synopsis

서퍼들은 유럽의 모든 해안가를 다니며 그들이 사랑하는 해변과 바다를 파괴하는 보이지 않는 오염에 맞서 싸운다. 정치인을 만나든, 과학 연구를 시작하든, 법적인 조치를 취하든, 하얀 파도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날이 오리라는 희망을 품고 그들을 둘러싼 환경 파괴 문제의 원인을 밝혀 내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할 것이다.

Surfers fighting against unseen pollution in the sea. All along the shorelines of Europe, surfers fight against the unseen pollution that is destroying the beaches and ocean they love. Whether it's by confronting politicians, initiating scientific studies, or going to court, these surfers will do whatever it takes to bring to light the environmental destruction going on around them with the hopes of one day safely riding their white waves again.


Director 잉카 라이케르트 Inka REICHERT 

왕성한 호기심을 가진 잉카는 과학, 자연, 그리고 여행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과학 전문기자라는 직업과 결합시켜왔다. 독일에서 태어난 그녀는 꿈꿔왔던 대로 바다 곁에서 살기 위해 2012년 발렌시아로 이주했다. <성난 서퍼들>은 서핑이라는 그녀의 또다른 열정에서 탄생했다.

※ 해당 작품은 상영회의 성격에 따라 가능 여부를 안내드리며, 상영료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7.09.28 12:42

독의 순환 Circle of Poison



USA / 2015 / 71' / Documentary


Synopsis

미국정부가 시민의 건강에 해롭다는 이유로 화학물질 사용을 금지하자 회사들은 수출용으로만 화학물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독의 순환>은 전세계적인 관점에서 인체에 유해한 농약에 타격을 입은 커뮤니티와 그들의 투쟁을 보여주면서 미국인의 생명만을 소중히 여기는 충격적인 '미국의 정책'을 폭로한다.

When the U.S. government bans a chemical, deeming it harmful to the health of its citizens, companies are still allowed to produce it for export only. Circle of Poison exposes this disturbing federal policy that sends a message to the world that American lives are more valuable, taking a global look at communities impacted by the export of toxic pesticides and how they are fighting back.


Director 에번 마스카니, 섀넌 포스트 Evan MASCAGNI, Shannon POST

에번 마스카니는 켄터키 주 루이빌의 변호사 출신 감독이다. 현재 공공참여 프로젝트의 정책국장으로서 미국 전역의 감독, 언론인, 운동가들을 위한 수정헌법 제1조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섀넌은 플로리다 출신의 감독이자 음식 강연자이면서 정원사이다. 에번, 닉과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Player Piano Productions를 공동설립했다.

※ 해당 작품은 상영회의 성격에 따라 가능 여부를 안내드리며, 상영료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Long Synopsis

건강으이 위협과 환경에 대한 악영향으로 인해 미국 내에서는 농약 사용이 금지되었지만, 제조사들은 여전히 이를 수출용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이 정책은 미국인의 생명이 더 가치 있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던져 주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독성 농약이 식품에 잔류하여 전 세계를 순환하다가, 미국으로 수입되는 독의 순환이 발생한다. 영화는 엘리자베스 쿠치니치의 나레이션으로, 지미 카터, 반다나 시바, 노암 촘스키 및 달라이 라마와의 인터뷰를 통해 독성 농약 거래를 통해 기업체가 수익을 올리는 쇼킹한 내용을 폭로한다. <독의 순환>은 세계적 농약 산업이 얼마나 정치적으로 막강하고, 세계의 식량과 농업 규정과 조건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녔는지 보여준다. 동시에 산업계의 배를 불리는 대신 자신들의 가족과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식량을 재배하는 방법을 찾아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5:20

비지아 Vigia

 

Switzerland | 2013 | 8’ | Animation | 전체관람가

키워드: 생물다양성, 생태계, 동물, 화학물질 


Director, Script, Cinematographer Marcel BARELLI
Producer Nicolas BURLET
Editors Marcel BARELLI, Zoltan HOVARTH
Music Jean-Michel ZANETTI
Sound Studio Pilon son
Cast Orazio BOGNUDA, Marcel BARELLI


Synopsis

할아버지는 손주를 위해 이야기를 지어내 들려주고, 손주는 그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었다. 공해, 살충제, 독성 물질들 때문에 살기 힘들어진 꿀벌이 고향인 벌집을 떠나, 편안히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나선 이야기.
My grandfather is telling me a story that he invented, and asks me to make a film out of it. Because of pollution, pesticides, and other toxic substances, a bee decides to leave her hive, looking for a more comfortable place for her to live in.


Director 마르셀 바렐리 Marcel BARELLI
1985년 스위스 로드리노에서 태어난 마르 셀 바렐리는 2005년 제네바 HEAD에 입학하였고, 2009년 석사학위를 받았다.
Marcel Barelli was born in 1985 in Lodrino, Switzerland. He attended the HEAD (Haute École d'Art et de Design), Geneva, cinema department from 2005 to 2008. He received the degree from HEAD in 2009.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7 15:16

망자의 고백 Dante's Avenue

 

Italy | 2013 | 12’ | Fiction | 전체관람가

키워드: 화학물질, 코미디, 환경보건  


Director, Producer, Script Gianni SAPONARA
Cinematographer Ugo Lo PINTO
Editor Paolo MASELLI
Music Angelo VITALIANO
Sound Renato MINICHELLI
Cast Marcello PRAYER


Synopsis

부도덕한 사업가의 장례식 날. 망자가 된 사업가는 지나간 삶을 돌아보며 회상에 젖는다. 장의사가 그를 마지막 여정으로 안내하고, 뒤이어 사업가가 남겨놓은 끔찍한 유산을 알 길 없는 마을 사람들의 슬픈 행진이 이어진다. 산업의 화학독성물질과 환경질병에 대한 블랙코미디.
An unscrupulous entrepreneur looks back on his life on the day of his funeral. An undertaker drives him along the road of the final journey. In the background, a sad procession of people from his town is ignorant to the terrible legacy he has left behind.


Director 지아니 사뽀나라 Gianni SAPONARA
밀라노 폴리테크닉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다양한 작품에 배경화 작가로 참여했으며. 직접 각본, 연출, 제작을 맡은
단편 <Nosce te Ipsum>와 <망자의 고백>을 연출했다. 현재 차기작 <06/08/1976>을 준비 중이다.
Gianni SAPONARA was graduated in visual communication design at the Polytechnic of Milan. He worked as scenographer in various films sets. He wrote, scripted, directed and produced the short films Nosce te Ipsum and Dante's Avenue. His next project will be entitled 06/08/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