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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29 모래 Sandgrains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9 15:48

모래 Sandgrains

 

UK | 2013 | 70’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기후변화, 개발, 공동체, 빈곤, 해양, 생태계  

 

Directors, Cinematographers, Production Designers, Editors Jordie MONTEVECCHI, Gabriel MANRIQUE
Producer Gabriel MANRIQUE
Music, Sound Mirco BUONOMO
Cast Zé, Ja, Nelson, Rui M. Freitas, Tata

 

Synopsis

상업어선의 대규모 남획으로 인한 어족고갈이 카보베르데의 작은 마을에 미치는 영향을 담은 영화. 카보베르데 출신으로 고향을 떠나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호세가 다시 섬을 찾는다. 하지만 그가 기억하던 마을은 찾을 수 없고, 어린 시절 뛰놀던 바닷가 해변도 사라져 버렸다. 유럽에서 카보베르데 해안까지 다가와 남획을 일삼는 어선들로 물고기의 씨가 마르자, 오랫동안 바다에 의존해온 지역 사람들은 더 이상 생계를 유지할 방법이 없다. 척박한 환경 때문에 대부분의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이들에게 남아 있는 유일한 자원은 해안가의 모래뿐이다. 생존을 위해 모래를 내다 파는 동안 해안가 모래사장은 사라졌고 마을의 주요 수입원이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발길을 끊었다. 생태환경의 변화가 인간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는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This film is a documentary about the local effects of global fisheries on the small Cape Verdean village. José FORTES, a former footballer returning to his birth place to understand why the beach by the village has disappeared. The fish that provided income and food for generations are disappearing and people are being forced to sell the sand from their beaches just to survive. As the islands have little fresh water and therefore arable land, meaning that around 82% of all food must be imported and the resulting high prices on consumer goods has driven locals to begin the wholesale destruction of their own land and now the last remaining resource, sand, is rapidly vanishing. Furthermore, the vanishing beaches of Cape Verde dissuade tourists from visiting parts of the country, depriving businesses from a vital source of revenue.

 

Director 조디 몬테베치, 가브리엘 만리케 Jordie MONTEVECCHI , Gabriel MANRIQUE
조디 몬테베치와 가브리엘 만리케는 2008년부터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공동작업을 하고 있으며 주로 여행이나 인류학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2009년 소비방식의 혁신과 이를 위한 미디어 제작을 목표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매치박스 미디어 콜렉티브’를 설립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Jordie MONTEVECCHI and Gabriel MANRIQUE have been working together on challenging projects since 2008. Their films are inspired by a background in anthropology and a lifetime of traveling. In January 2009 Gabriel and Jordie sparked Matchbox Media Collective, a creative multimedia network aimed at renovating the way we produce and consume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