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9.07.09 11:26

제작국가: France
제작연도: 2018
러닝타임: 53min
장르: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1초마다 10톤의 플라스틱이 생산된다. 이렇게 생산된 플라스틱의 10%는 결국 바다에 버려지고, 2050년이면 바다에 물고기보다 더 많은 플라스틱이 있을 것이라 전문가들은 예측한다. 전 세계적으로 비난을 받는 상황에서 더 많은 기업들이 재활용을 약속하고 있고, 이는 1초에 4천 개의 플라스틱 병을 전 세계에 팔아 치우는 코카콜라 그룹도 마찬가지다. 이 다국적 기업들의 약속을 우리가 믿어도 될까? 재활용이 과연 해결책일까? 우리는 이 거대 회사의 약속을 면밀히 조사하면서 이 약속이 그들이 파는 제품만큼이나 달콤한 사탕발림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감독: 상드린 리고 Sandrine RIGAUD
1978년 이집트에서 출생한 상드린 리고는 프랑스인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현재 파리에서 활동 중이다. 2015년 이후 그는 프랑스 국영 TV의 탐사 프로그램인 Cash Investigation을 제작하고 있으며, 많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6년에 제작한 <햄의 비밀>은 국제 뉴스 페스티벌에 선정되었고,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이 영화에서 그는 거대 산업체들이 공중 위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 결정을 어떻게 공모하고 결정하는지를 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