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9.02.14 10:47
빛이 우리를 보고 있다 Stare into the Lights My Pretties 

Australia / 2017 / 128' / Documentary

 

Synopsis

우리는 스크린으로 가득 찬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는 스크린 앞에서 혹은 스크린이 달린 장치 곁에서 깨어있는 시간 대부분을 보낸다. 그리고 이러한 기계에 마음을 빼앗기고 심지어 중독되기까지 한다.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빛이 우리를 보고 있다>는 위와 같은 질문을 탐구하며, 스크린 속이 아닌 실제 세상으로 우리의 관심을 돌리고자 한다.

 

Program Note

산업화된 세상에 살고 있는 일반적인 인간은 각종 스크린들에 놀라울 정도로 친밀해졌다. 우리 중 대다수가 전화기, 랩탑, TV와 태블렛 기기들을 보는 데 잠자는 것 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는 건 대체 어떤 의미일까? 한 발짝 물러서 원경에서 우리 자신을 바라볼 때에야 비로소 ‘스크린 문화’가 어느 정도까지 우리 삶을 재편성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호주 감독 조던 브라운이 연출한 이 극저예산의 다큐멘터리 영화는 이러한 시선과 더불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상호 연결된 이 새로운 세상에 대한 필요하지만 불편한 질문들도 함께 제기한다. 우리 모두 스크린 중독이 된 걸까?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대기업에서 우리에게 ‘맞춤으로 준비한’ 뉴스와 정보만을 접한다면 어떻게 될까? 온라인 상의 사생활이나 정보 유출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걱정해야 할까? 현재의 이 트렌드가 별다른 제재 없이 계속된다면 우리는 어디로 향하게 되는 걸까? 이 시스템에서 누가 득을 보는가? 그리고 과연 이 흐름을 돌리는 것이 가능한가?(달시 파켓)

 

Director 조던 브라운

수상 경력을 지닌 영화 감독이자 활동가, 아티스트, 뮤지션인 조던 브라운은 현대 스크린 문화에 대한 비평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데 특히 관심이 있다.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장편 다큐멘터리<빛이 우리를 보고 있다>는 브라운의 최신작이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9.02.14 10:44

더글라스 톰킨스: 자연을 남기다 Douglas Tompkins: A Wild Legacy

USA / 2016 / 16' / Documentary

 

Synopsis

더글라스 톰킨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험가이자 사업가이며 환경보호 활동가다. <더글라스 톰킨스: 자연을 남기다>는 더글라스 톰킨스의 놀라운 인생을 살펴보며, 그의 활동이 파타고니아의 야생에 미친 영향을 조명한다. 그의 아내 크리스틴과 톰킨스 재단은 그가 남긴 담대한 미션을 이어나가고 있다.

 

Director 제임스 Q 마틴, 크리스 크레시

제임스 Q 마틴 James Q MARTIN
제임스 Q 마틴은 수상 경력이 있는 영화감독 겸 모험 사진작가다. 특별한 장소를 향한 애정을 영화로 기록하며, 전 세계 곳곳의 공동체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이들을 한데 모아 특별한 장소를 보존하고 보호해 후대에 전하고자 한다.

크리스 크레시 Chris Cresci
크리스 크레시는 오리건주 포틀랜드 기반의 영화감독 겸 촬영감독이다. 주로 논픽션 및 광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자연 보호뿐만 아니라 자연과 인간의 교감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왔다. 영화야말로 이 세상에 오랫동안 지속가능한 ‘진짜’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믿으며, 실제 이야기를 생생하고 몰입감 있게 전하고자 한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9.02.14 10:38

마일 포 마일  Mile for Mile

USA / 2015 / 15' / Documentary

 

Synopsis

울트라마라톤 선수인 크리시 모엘과 제프 브라우닝, 루크 넬슨은 파타고니아 원시림을 재건하고 보호하려는 파타고니아 보존협회의 노력을 기리기 위해 새로 개장한 파타고니아 공원을 달리는 여정에 오른다. 이 작품은 칠레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소중한 보물로 재탄생한 이 공원의 특성과 역사에 대해 알려준다.

 

Director 제임스 Q 마틴

제임스 Q 마틴은 수상 경력이 있는 영화감독 겸 모험 사진작가다. 특별한 장소를 향한 애정을 영화로 기록하며, 전 세계 곳곳의 공동체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이들을 한데 모아 특별한 장소를 보존하고 보호해 후대에 전하고자 한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8.09.03 17:42

키리바시의 방주 Anote’s Ark

Canada / 2018 / 77' / Documentary


Synopsis

키리바시는 해수면이 계속 상승하여 오래 지나지 않아 국가 전체가 바다에 잠기게 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대로 가다간 키리바시 국민들은 곧 세계 최초의 "기후 변화로 인한 난민"이 될 것이다. 조국이 사라질 운명에 처한 키리바시 국민들은 생존할 수 있을까?

Kiribati faces the unstoppable rise of the sea, which will engulf the nation before long. The people of Kiribati will soon be the world’s first “climate change refugees.” Can these people survive as their country disappears?


Director

마티유 리츠 Matthieu RYTZ

마티유 리츠는 제작자이자 큐레이터, 사진가이자 감독이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영상인류학자가 되었다. 사진과 민족학에 대한 열정으로, 10년 간 전세계를 횡단하며 문화적 그리고 인류적 다양성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의 사진과 그가 위임한 사진들은 세계 곳곳에서 전시되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7.10.17 16:21

담배 연기 어드벤처 The Mystery of the Deadly Smoke



Russia / 2015 / 11' / Animation


Synopsis

당신의 아이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인체를 탐험하는 특별한 여행을 함께 떠나보는 것은 어떤가? 두 눈으로 직접 흡연자의 몸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 볼 수 있도록 말이다.

How to tell your child about the dangers of smoking? Of course, go together with him in the extraordinary excursion in the human organism, to see with your own eyes what is happening in the body of the smoker.


Director 안드레이 보리소비치 이그나텐코 Andrei Borisovich IGNATENKO

안드레이 보리소비치 이그나텐코는 1974년, 'Soyuzmultifilm'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1996년부터 그는 러시아와 해외의 스튜디오에서 감독으로 일한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7.10.17 16:10

산 할아버지의 하루 Forest Guards



Latvia / 2015 / 12' / Animation


Synopsis

길을 걷던 산 할아버지는 숲 속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를 발견한다. 그의 애완동물인 개, 고양이 그리고 쥐는 매우 화가 난다. 그러던 어느 날 산 할아버지는 숲을 오엄시키는 한 시민을 발견한다. 개, 고양이, 쥐 그리고 숲 속 동물들은 그 시민에게 교훈을 주기로 한다.

In his walk the Forester finds a pile of garbage discarded in the woods. His pets - a dog, a cat and a mouse are angry. Next time the Forester sees that a citizen is polluting the forest. A dog, a cat, a mouse together with forest animals decide to teach the citizen a lesson.


Director 마리스 브링크마니스 Maris BRINKMANIS

브링스마니스는 라트비아의 투쿰스에서 태어났다. 1995년부터 비전문 극장 'BEDRE'에서 감독으로 일했으며 1997년부터 영화 스튜디오 "Animacijas Brigade"에서 애니메이터로 일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7.10.17 16:02

날 먹으러 와요 Eat Me!



Bulgaria, Estonia, Germany / 2016 / 21' / Fiction


Synopsis

날씬한 몸매에 극도로 집착하는 로라는 돈 많고 식탐이 강한 남자친구와 매우 비싼 저녁식사를 함께 한다. 그녀의 삶과 음식에 대한 태도는 노래하는 임식을 접하면서 달라지고 이들의 춤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어가게 된다.

Laura, who's obsessed with staying slim, is at an expensive dinner date with her rich and gluttonous boyfriend. But her attitude to life and food changes when she meets the singing food and is dragged into the whirlwind of their dance.


Director 일리나 페리아노바 Ilina PERIANOVA

일리아 페리아노바는 불가리아 소피아 출신이다. 어렸을 때부터 연극 수업을 들었으며 이후 프랑스와 불가리아에서 연극 연기와 연출을 공부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7.10.17 15:57

이상한 나라의 죽음 Death in Wonderland


Korea / 2016 / 39' / Documentary


Synopsis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아내와 뱃속의 태아까지 한 번에 잃게 된 남자, 응급실로 실려 간지 하루 만에 사랑하는 아이를 잃어야 했던 부부, 책가방보다 산소통을 먼저 챙겨야 하는 열 네 살 소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의 지난 5년의 시간을 따라가, 이들의 절규와 고통에 귀 기울인다.

A men who lost his wife and his baby that was to be born, all at once. A couple that had to lose their beloved son in one day he was taken to the emergency room. A fourteen-year-old boy that makes sure he has his oxygen tank before his book bag... This documentary follows back to the past five years of the families that's become a victim due to the humidifier disinfectant to give ear to heir outcry and pain.


Director 김민지 KIM Min-ji

김민지는 2012년에 제작한 장편 다큐멘터리 <학교 가는 길>로 서울독립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서 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였고 현재는 EBS에 프로듀서로 입사해 TV 다큐멘터리를 기획, 연출, 제작하고 있다.

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7.10.17 15:44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핵발전소 The Safest Nuclear Power Station in the World



Germany / 2012 / 28' / Documentary


Synopsis

오스트리아 츠벤텐도르프 핵발전소는 1978년 가동 준비를 마쳤지만, 국민투표를 통해 가동 중지 결정이 내려진 뒤 방치된 곳이다. 한 번도 움직여보지 못했던 이 핵발전소는 원래의 기능 대신,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에게 안식을 제공하는 등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영화는 핵발전소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들을 따라간다. 더 이상 연료봉을 분리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핵발전소에 대한 이야기.

The Safest Nuclear Power Station in the World describes the bizarre everyday life of people living and working at the nuclear power plant in Zwentendorf, Austria. Since 1978 the plant has been ready for operation. Shortly before it was set to open, popular vote prevented the start of the plant - it was never put to use until today. This nuclear power plant doesn't divide fuel elements, but it brings people of different personalities and opinions together in an odd way.


Director 헬레나 후프나겔 Helena HUFNAGEL

1985년 독이 기센에서 태어난 헬레나 후프나겔은 뮌헨대학교에서 매스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2006년부터 프로듀서 및 감독으로 활동하며, 여러 편의 광고, 단편 영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현재 영화제작사인 COCOFILMS를 설립해 활발한 제작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