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6.08.18 18:07

로스해: 최후의 바다 The Last Ocean

New Zealand / 2012 / 87' / Documentary


남극 대륙의 로스해(海)는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바다다. 꽁꽁 얼어붙어 있는 이곳에도 고래, 물개, 펭귄과 같은 생명체들이 가득하다. 그러나 최근 로스해로 가는 항로가 발견되면서 '백금'이라고 불릴 만큼 가치가 높은 남극대구를 포획하기 위한 상업어선들이 몰려들고 있다.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청정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데이브 에인리를 비롯한 일군의 과학자들과 사진작가 존 웰러 그리고 영화감독 피터 영이 뭉쳐 정부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시작한다.

The Ross Sea is the most pristine stretch of ocean on Earth and a vast, frozen landscape that teems with life - whales, seals and penguins carving out a place on the very edge of existence. But an international fishing fleet has recently found its way to the Ross Sea. It is targeting Antarctic toothfish, sold in up-market restaurants around the world. The catch is so lucrative it is known as white gold. A scientist AINLEY rallies his fellow scientists and meets up with a photographer and New Zealand filmmaker who also share a deep passion for this pristine corner of the world and begin a campaign to protect Earth's last untouched ocean from our insatiable appetite for fish.

Director 피터 영 Peter YOUNG

다큐멘터리 연출자 겸 촬영감독. 영화사 피쉬아이필름스를 설립했다. BBC <블루 플래닛> 시리즈와 디스커버리채널에서 방영된 대왕오징어에 대한 다큐멘터리 등 백 편이 넘는 TV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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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6.07.27 10:38

스네이크댄스 Snake Dance

Belgium, Ireland, Netherlands / 2012 / 77'15'' / Documentary


영국 출신의 작가 패트릭 만함과 벨기에 출신 감독 마누 리셰가 의기투합해 단어와 이미지를 활용해 완성한 인류 최초의 대량살상 무기에 대한 보고서 혹은 원자폭탄이 인류에게 남긴 폐해와 상처를 돌아보는 시적이고 통시적인 다큐멘터리. 영화는 원자폭탄에 대한 지식은 우리가 만들어냈기에 그 대가와 결과 역시 우리가 감내해야 할 몫이라 말하고 있다. 원자폭탄의 설계자로 알려진 로버트 오펜하이머로부터 시작해 인류 최초의 대량살상무기 개발과정과 역사를 역동적으로 따라가는 이 영화는 핵에너지가 인류에게 남긴 영원한 낙인에 대한 탐구이자 지금 우리 세대에게 던지는 경고장이기도 하다.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기법을 함께 동원하고 푸티지 자료를 활용한 긴장감 있는 편집, 정교한 연출이 빛나는 작품.

The British writer Patrick MARNHAM and the Belgian filmmaker Manu RICHE use a powerful choreography of words and images to construct a suspenseful, interwoven account of the invention of the first weapon of mass destruction. The knowledge needed to build the atomic bomb was not given to us, it was consciously pursued. And the world has been living with the consequences ever since. Neither wholly documentary nor work of fiction, Snake Dance is a stirring personal reading of humankinds' catastrophic decision to play God. Visually poetic and historically insightful, Snake Dance explores the atomic legacy and the indelible stamp it has left on the world. Snake Dance throws this eloquent analysis into the debate of a post-nuclear age.

Director 마누 리셰, 패트릭 만함 Manu RICHE, Patrick MARNHAM

벨기에 출신 감독 마누 리셰는 연극으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TV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고 있다. 벨기에 TV가 제작하는 시네마 베리테 다큐멘터리 잡지 「Strip-Tease」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기도 했다. 패트릭 만함은 저널리스트, 전기작가, 여행작가로 「타임」과 「가디언」등의 잡지에 다양한 주제의 글을 기고하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공동으로 영화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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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9 15:51

우리는 기니피그인가? All of Us Guinea-Pigs Now?


France | 2012  | 119’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핵에너지, GMO 


Director, Cinematographer Jean-Paul JAUD
Producer Béatrice JAUD
Editor Vincent DELORME
Sound Emmanuel GUIONET
Cast Guilles-Eric SÉRALINI, Corinne LEPAGE, José BOVÉ, Jean ZIEGLER, Olivier de SCHUTTER



GMO(유전자조작식품)와 원자력발전. 이미 필요악처럼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두 가지. 하지만 누구도 이 둘의 위험성과 영향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일종의 주사위놀이. 하지만 우연과 확률에 기댄 이 놀이의 결과가 인류를 파국으로 몰고 간다면? 지속적으로 환경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장-폴 조 감독이 이번에는 비과학적 자료와 근거 없는 낙관에 기반해 인류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위험한 실험을 경고한다. 영화가 다루는 위험한 실험은 GMO와 핵에너지의 이용. 감독은 우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GMO와 미국 ‘몬산토’의 제초제 라운드업(Round Up)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진행된 과학적 조사와 그 충격적인 결과를 공개한다. 그리고 체르노빌 사고 이후 2011년 후쿠시마에서 25년 만에 다시 존재를 드러낸 방사능의 위험을 조명한다. 환경과 인류에 미칠 영향에 대한 과학적 실험이나 충분한 검증 없이 우리 삶을 차지하고 있는 GMO와 핵에너지는 그저 필요악일까? 진실을 눈감고 있는 우리는 스스로 실험용 기니피그가 되어버린 건 아닐까?
Playing dice, which is a game of chance and the probability. But what if the possibility game drives us into catastrophe? A French filmmaker Jean-Paul JAUD, who has constantly made films with environmental themes, warns dangerous experiments on mankind based on unscientific evidences and mere optimism this time. This film reveals an experiment on a GMO and the herbicide Roundup done from 2009 to 2011, under conditions of total secrecy, led by a professor Séralini and the Committee for Research and Independent Information on Genetic Engineering. And the conclusions are appalling. In the meantime, after the terrible accident at Chernobyl, the invisible radioactivity reappear on march 2011, with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GMO and nuclear power are what we use and accept without health or environmental independent tests. Are we all of us guinea-pigs now?


Director 장-폴 조 Jean-Paul JAUD
프랑스 뤼미에르영화학교를 졸업한 후 다큐멘터리와 TV 연출을 시작했으며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 이후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프로듀서 베아트리체 조와 함께 제작사 J+B를 설립하여 독립적인 영화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영화가 생태계와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고 여전히 믿고 있는 감독이다.
Graduated of the Louis Lumière film school, Jean-Paul JAUD realized documentaries and TV direct. Deeply influenced Chernobyl disaster in 1986, JAUD permanently became award of the planetary eco emergency. Established a production company with Béatrice Camurat JAUD, he directed films in total freedom and he still believes that cinema has an essential role to play in safeguard ecosystem and the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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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9 15:48

모래 Sandgrains


UK | 2013 | 70’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기후변화, 개발, 공동체, 빈곤, 해양, 생태계  


Directors, Cinematographers, Production Designers, Editors Jordie MONTEVECCHI, Gabriel MANRIQUE
Producer Gabriel MANRIQUE
Music, Sound Mirco BUONOMO
Cast Zé, Ja, Nelson, Rui M. Freitas, Tata



상업어선의 대규모 남획으로 인한 어족고갈이 카보베르데의 작은 마을에 미치는 영향을 담은 영화. 카보베르데 출신으로 고향을 떠나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호세가 다시 섬을 찾는다. 하지만 그가 기억하던 마을은 찾을 수 없고, 어린 시절 뛰놀던 바닷가 해변도 사라져 버렸다. 유럽에서 카보베르데 해안까지 다가와 남획을 일삼는 어선들로 물고기의 씨가 마르자, 오랫동안 바다에 의존해온 지역 사람들은 더 이상 생계를 유지할 방법이 없다. 척박한 환경 때문에 대부분의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는 이들에게 남아 있는 유일한 자원은 해안가의 모래뿐이다. 생존을 위해 모래를 내다 파는 동안 해안가 모래사장은 사라졌고 마을의 주요 수입원이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발길을 끊었다. 생태환경의 변화가 인간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는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This film is a documentary about the local effects of global fisheries on the small Cape Verdean village. José FORTES, a former footballer returning to his birth place to understand why the beach by the village has disappeared. The fish that provided income and food for generations are disappearing and people are being forced to sell the sand from their beaches just to survive. As the islands have little fresh water and therefore arable land, meaning that around 82% of all food must be imported and the resulting high prices on consumer goods has driven locals to begin the wholesale destruction of their own land and now the last remaining resource, sand, is rapidly vanishing. Furthermore, the vanishing beaches of Cape Verde dissuade tourists from visiting parts of the country, depriving businesses from a vital source of revenue.


Director 조디 몬테베치, 가브리엘 만리케 Jordie MONTEVECCHI , Gabriel MANRIQUE
조디 몬테베치와 가브리엘 만리케는 2008년부터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공동작업을 하고 있으며 주로 여행이나 인류학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2009년 소비방식의 혁신과 이를 위한 미디어 제작을 목표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매치박스 미디어 콜렉티브’를 설립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Jordie MONTEVECCHI and Gabriel MANRIQUE have been working together on challenging projects since 2008. Their films are inspired by a background in anthropology and a lifetime of traveling. In January 2009 Gabriel and Jordie sparked Matchbox Media Collective, a creative multimedia network aimed at renovating the way we produce and consume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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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9 15:44

샤말 아저씨, 가로등을 끄다 Shyamal Uncle Turns off the Lights


India | 2012  | 65’  | Fiction | 전체관람가

키워드: 에너지, 환경정책, 아시아 


Director, Script Suman GHOSH
Producer Arindam GHOSH
Editor Sujay Dutta RAY
Music Mayookh BHAUMIK
Cast Shyamal BHATTACHARYA, Suparna CHATTERJEE, Archana MANDAL, Gopal ROY, Sameer DUTTA



경제학자이자 교수로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만 고쉬는 인도 사회의 병폐와 구조적 문제를 풍자와 유머를 통해 지속적으로 영화에 담아온 감독이다. 우연히 노벨상 메달을 손에 넣게 된 촌부의 여정을 그린 전작 <노벨상 메달 도둑>에 이어 이번에는 대낮에 켜져 있는 가로등을 끄려는 한 노인의 도전을 좇는다. 한가롭게 하루를 시작하던 샤말 아저씨는 이내 심기가 불편해진다. 대낮인데도 거리의 가로등에 불이 켜져 있기 때문이다. 누구도 관심이 없지만 전기의 낭비는 국가적 손실이라고 생각한 샤말 아저씨는 가로등을 끄기 위해 집을 나선다. 하지만 예상보다 험난한 과정이 이어지고 샤말 아저씨의 작은 소망은 쉽게 성취되지 않는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한 편의 블랙코미디를 통해 인도 사회에 대한 감독의 비판적 시선을 감지할 수 있다.
This film is based on a true story and demonstrates the director’s innate ability to portrait the modern Indian society like he has done with his previous works. Shyamal, an old man discovers a streetlight in his village is turned on even during the day and believes that such waste can eventually lead to the loss of the entire country, and embarks on the journey to turn off the streetlight. Far from his expecting to solve easily, what awaits Shyamal is a long unexpected journey. Although Shyamal’s patience reaches its limit as he is passed around from one government office to another, he refuses to give up and eventually ends up persuading the people around him to his argument. A trivial matter that reaches miraculous heights of significance, the turning on and off of all streetlights in Shyamal’s region finally becomes automatic.


Director 수만 고쉬 Suman GHOSH
인도 출신의 교수 겸 감독 수만 고쉬는 경제학자이자 연출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아마티아 센: 재조명된 삶>(2003)과 <발자취>(2008) 등으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호평 받았으며 2011년 <노벨상 메달 도둑>은 부산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벵갈루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Suman GOSH is a professor of economics and a director. His first film, Amartya Sen: A Life Reexamined is about the life and work of the only living Nobel Laureate from India. In 2011 he completed his third feature film Nobel Thief, which had a world premiere at the Busan Film Festival and was an official selection for BFI London Film Festival 2011. It won the Best Film Award at the Chitrabharathi Competition section of 2011 Bengaluru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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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9 09:52

변화의 목소리 Voices of Transition


France, Germany | 2012 | 65’50”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기후변화, 공동체, 식량, 석유


Director, Producer, Script Nils AGUILAR
Cinematographer Jérôme POLODOR
Editors Nicolas SERVICE, Nils AGUILAR
Music Elischa KAMINER
Sound Nocolas TEICHNER
Cast Fernando FUNES, Rob HOPKINS, Christian DUPRAZ, Claude BOURGUIGNON



기후 변화와 치솟는 유가가 불러온 식량 위기에 대해 농부들과 지역사회의 반응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는 쿠바, 프랑스, 영국 등지에서 공동체를 구성하고 살아가는 이들의 희망과 변화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그리고 사막지대가 다시 한번 생활의 토양이 되고 석유로부터의 자유가 우리에게 더 풍요롭고 보다 충만한 삶을 가져다 줄 수 있음을 유쾌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Voices of Transition is an enthusiastic documentary on farmers- and community-led responses to food insecurity in a scenario of climate change and peak oil. Those ‘voices’, recorded in Cuba, France and the UK, tell us of a future society where our deserts will once again be living soil and where independence from oil will help us to live a richer and more fulfilling life.


Director 닐스 아길라 Nils AGUILAR
프랑스계 독일인 영화감독. 베를린과 파리를 오가며 작업 중이다. 사회학자 출신인 아길라 감독은 사회의 변화를 위해서 영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를 자신의 영화에 반영하고자 한다.

Nils AGUILAR is a French-German filmmaker living and working in Berlin and Paris. With a background as a trained sociologist, Nils had an early awareness of the need for the societal transformation depicted in the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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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8 17:51

기브 어스 더 머니 Give Us the Money


Sweden | 2012 | 51’58’’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빈곤 


Director Bosse LINDQUIST
Producer David HERDIES
Cinematographer Sven LINDAHL
Editors Rodney GUEST, Pier FRANCESCHI
Music Andreas KLEERUP, Markus ENOCHSON



30년 전 공개된, 에티오피아의 기근을 담은 참혹한 영상은 빈곤퇴치에 대한 대중의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록스타
인 U2의 보노와 밥 겔도프가 이 캠페인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빈곤퇴치운동은 더욱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 하지만 이 뮤지션
들은 새로운 세대와 관객들에게 빈곤문제를 알렸다는 찬사와 함께 빈곤의 문제를 구조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오히려 이슈를 지나
치게 단순화시켰다는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유명세를 이용한 록스타들의 사회참여활동에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Nearly 30 years ago, harrowing images from the Ethiopian famine led to a new kind of anti-poverty
campaign led by unlikely champions in the form of rock-stars. Live Aid, Drop the Debt and Make Poverty
History: Bono and Geldof have been criticized for over simplifying issues and failing to challenge the
fundamental causes of poverty. But they have also received praise for saving lives and bringing an
awareness of poverty to a new audience and a new generation.


Director 보스 린퀴스트 Bosse LINDQUIST
스웨덴 라디오와 방송국의 프로듀서 겸 감독. 1988년부터 TV 시리즈 다큐멘터리를 작업해왔다. 그의
작품들은 전 세계 TV를 통해 소개되었고 암스테르담다큐멘터리영화제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영화제
에서도 상영됐다.
Bosse LINDQUIST, born in 1954, is a Swedish radio and TV producer and director. He
has been working with TV documentaries since 1988. His films have been screened in
broadcasters around the world, and at festivals like IDFA, Thessaloniki, and Nordisk
Panorama, among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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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8 17:47

랜드 러쉬 Land Rush


USA / 2012 / 58’22’’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식량, 인권, 농업, 토지


Directors Hugo BERKELEY, Osvalde LEWAT
Producers Eli CANE, Hugo BERKELY
Cinematographer Crystel FOURNIER
Editor Lizi GELBER
Music Eli CANE



2008년, 세계의 식량시스템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에 불안을 느낀 선진국들은 개발도상국과 제3세계 국가들로부터 토지를 사
들였고, 해당 국가의 전통 농업과는 다른 방식의 기업식 농장농업을 시도했다. 인구의 75%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말리는 쿠데타가 일어난 후 모든 해외투자자들을 철수시켰다. 이제 말리의 농부들은 식량문제를 극복하고 자신들만의 힘으로 가
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In 2008, the world’s food system began to fall apart. Threatened with hunger, rich countries started
buying up land in the developing world and transforming agriculture. In Mali, 75% of the populations are
farmers, but rich, land-hungry nations like China and Saudi Arabia are leasing Mali’s land in order to
turn large areas into agribusiness farms. As Mali experiences a military coup, the developers are scared
off. But can Mali’s farmers combat food shortages and escape poverty on their own terms?


Director 휴고 버클리, 오스발드 르왓 Hugo BERKELEY, Osvald LEWAT
휴고 버클리는 TV다큐멘터리의 프로듀서이자 연출자, 에디터이다. CNN, MTV, VH1 등
유명 채널들과 작업했다. 카메룬 출신의 영화감독인 오스발드 르왓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
나는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이슈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Hugo BERKELEY is an award-winning director and cinematographer. Hugo
has 10 years experience as a producer, director, and editor of documentaries,
working with channels including CNN, MTV, and VH1. Osvald LEWAT is an
award-winning film director from Cameroon, specializing in social and
political subjects. Her work covers a variety of issues in locations around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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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8 17:38

만화로 보는 빈곤의 역사 Poor Us: An Animated History


Netherlands / 2012 / 51’58’’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토지, 빈곤


Director, Script Ben LEWIS
Producers Femke WOLTING, Bruno FELIX
Cinematographers Chris DIXON, Frank LEHMANN, Martijn Van BEENEN, Ben LEWIS
Editor Bert HUNGER
Music Fons MERKIES



빈곤을 해결하고 싶다면 빈곤의 역사를 먼저 알아야 한다. 영화 <만화로 보는 빈곤의 역사>는 경쾌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세기와 대륙, 시간을 넘나드는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어떻게 사람들을 가난에서 구제
할 수 있을까? 빈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과연 있기는 한가? 빈곤은 체제를 유지하는 동력이자 발전에 필요한 추진력인가 아
니면 불평등의 끔찍한 산물인가?
If we want to make poverty history, we need to understand the history of poverty. As a funny and sinister
animated odyssey through time, you find the answers to curious questions: did hunter-gatherers have
poor relations? Who became poor faster than anyone else in history? But you also look at big questions:
what’s lifted people out of poverty and how? Is poverty an “engine of the system” and a great driver of
progress or a product of inequality?


Director 벤 루이스 Ben LEWIS
다큐멘터리영화감독, 작가, 예술평론가. BBC, 아르떼 등 유럽, 북미의 방송국들과 함께 작업해왔
다. 현대 아티스트에 대한 시리즈 <Art Safari>로 뉴욕 TV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했고 2007년 독일
Grimme Prize을 수상했다.
Ben LEWIS is an award-winning documentary filmmaker, author, and art critic whose
films have been commissioned by the BBC, Arte, and more from Europe, North
America. He is best known for his series about contemporary artists, Art Safari, which
won a Bronze at the New York Television Awards and a German Grimme Prize in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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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8 17:23

라페아, 솔라 마마 Rafea: Solar Mamas


Denmark / 2012 / 52’04’’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빈곤, 인권, 생태계, 토지


Directors Mona ELDAIEF, Jehane NOUJAIM
Producer Mette HEIDE

Cinematographer Mona ELDAIEF
Editor Jean TSEIN, A.C.E



베두인족 남성의 두 번째 아내인 라페아는 인근 대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빈곤 지역 출신으로 교육 받지 못한
중년 여성들에게 태양광 에너지 직업훈련을 제공한다. 손쉬운 설치기술과 납땜을 익히게 된 라페아. 그녀는 직접 태양광 전등을
설치하며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키운다.
Rafea is the second wife of a Bedouin husband. She is selected to attend the Barefoot College in India
that takes uneducated middle-aged women from poor communities and trains them to become solar
engineers. The college’s 6-month program brings together women from all over the world. Learning
about electrical components and soldering without being able to read, write or understand English is the
easy part. Witness Rafea’s heroic efforts to pull herself and her family out of poverty


Director 모나 엘다이프, 제핸 누젬 Mona ELDAIEF, Jehane NOUJAIM
연출과 촬영감독, 에디터를 겸하고 있는 모나 엘다이프는 다양한 영화와 TV 다큐멘터리 프
로젝트에 참여했다. 주요 연출작으로 <A Wedding in Ramallah>, <그녀의 이름은 젤다>등
이 있다. 제핸 누젬은 <Control Room>, <>, <Pangea Day>로 명성을 얻은 다
큐멘터리 감독이다.
Mona ELDAIEF works as a director, director of photography and editor on
documentary and TV projects. The works are A Wedding in Ramallah, and Her
Name Is Zelda. Jehane NOUJAIM is a documentary filmmaker best known for
her films Control Room, and Pangea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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