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9 15:38

사라진 마을, 알로스 The Dead of Alos


Italy |  2011 | 31’30”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환경재해 


Director, Producer, Script, Editor Daniele ATZENI
Cinematographer Paolo CARBONI
Music, Sound Stefano GUZZETTI
Cast Alessandro VALENTINI(Narrator)



이탈리아 사르디니아섬 중부에 위치한 마을 알로스에는 이제 아무도 살지 않는다. 1964년 참혹한 재난으로 마을 주민들은 모두 죽었고, 알로스는 빈집만 남은 유령의 마을이 되었다. 영화는 재난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안토니오의 안내를 따라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본다. 그리고 이곳의 역사와 사람들의 기억을 되짚어 가면서 1964년 그날에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들려준다. 방대한 자료 화면과 보이스 내레이션을 사용해 영화적 효과를 극대화한 시적 다큐멘터리.
Antonio is the only survivor of a terrible disaster that, in 1964, hit Alos, a village in the centre of Sardinia, now a gloomy ghost village. He tells the circumstances that led to the tragedy. A mix between fiction and documentary, cinema and literature, the film uses a wide range of archive footages to narrate the fatal step towards “modernity” taken by a small community of Sardinian shepherds.


Director 다니엘레 아트제니 Daniele ATZENI
로마영화방송대학교에서 연출을 전공했다. TV와 영화를 오가며 조감독과 프로듀서로 경력을 쌓은 후, 노동자와 역사적 기억에 대한 회복을 주제로 하는 일련의 다큐멘터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Daniele ATZENI has a degree in direction at the University of Cinema and Television of Rome. After working for several years as assistant for directors and producers for films and television, starts to direct documentaries, paying particular attention to the world of workers and to recovery the historical me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