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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10

섬과 지리학자 The Geographer and the Island 제작국가: France 제작연도: 2018 러닝타임: 71min 장르: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세토해에 위치한 작은 섬 이와이시마는 반핵 투쟁의 현장이자 환경과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지리학자인 필립 펠티에는 4년에 한 번, 인간과 땅, 바다와의 유대를 축복하는 전통축제 ‘간마이(신의 춤)’에 참가하기 위해 이와이시마에 왔다. 그의 마음 속에 질문 하나가 떠오른다. ‘우리는 어떻게 자유롭고 독립적인 상태를 지키면서 생존할 수 있을까?’ 감독: 크리스틴 부테이예 Christine BOUTEILLER 크리스틴 부테이예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편집자다. 그녀는 영화를 통해 보편성과 인간성, 집념과 유한성에 관한 주제를 규명하려 한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하며 AFD, .. 2019. 7. 9.
햄의 비밀 The Meat Lobby: Big Business Against Health? France / 2016 / 52' / Documentary Synopsis 2015년,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가공육에 암을 유발하는 첨가제가 들어있다고 발표하였다. 1970년대에 미국에서는 해당 첨가제의 사용을 금지하려 했으나 육류업계의 활발한 로비활동으로 과학자들의 의견은 가뿐히 무시당했다. 이 작품은 특정 첨가제에 대한 규제를 없애거나 완화하기 위해 로비스트들이 수십 년간 어둠의 세계에서 어떤 활동을 지속해왔는지 살펴본다. Program Note 햄을 비롯한 가공육이 몸에 그다지 좋지 않다는 건 다들 알고 있다. 알고 있지만 그만큼 편하고 익숙하기 때문에 큰 거부감이 없다. 단순히 개인의 입맛과 건강에 대한 선택의 문제라면 그대로 두어도 좋다. 하지만 우리가 큰 위기감을 느끼지 않는 이유가 조직적인 은.. 2019. 2. 27.
토마토 제국 The Empire of Red Gold France / 2017 / 54' / Documentary Synopsis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채소에 대해 사람들이 몰랐던 이야기. 미천한 토마토의 산업화는 곧 그 뒤를 따르게 될 세계화 경제를 앞서갔다. 그리고 이제 토마토는 밀, 쌀이나 휘발유와 같이 기초 상품의 하나가 되었다. 은 아프리카, 이탈리아, 중국, 미국에서 토마토 소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따라가며 이 글로벌 사업의 결과물을 관객들에게 보여준다. Program Note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를 증명한다. 토마토는 지구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인류가 가장 많이 먹는 채소 중 하나지만 정작 그 과정이 제대로 알려진 바 없다. 우리는 토마토 통조림, 토마토 케첩 등 가공된 토마토 식품을 일상적으로 소비하지만 토마토가 왜 이렇게 많은 이들.. 2019. 2. 27.
이틀만 일하는 빵집 주인 다니엘 Daniel, the Baker who Freed Himself by Reinventing His Work 이틀만 일하는 빵집 주인 다니엘 Daniel, the Baker who Freed Himself by Reinventing His Work France / 2015 / 8' / Documentary Synopsis3살에 빵을 만들기 시작한 다니엘은 24살에 종일 바게트를 만드는 '빵집 수용소'에 싫증이 났고, 30세에 자신의 일을 재창조한다. 이제 그는 일주일에 단 이틀만 일한다. 남는 시간에는 다른 일을 즐긴다. 정원 만들기, 음악 연주하기, 그 외에도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Daniel began making bread at 3. When he was 24, he became fed up with the 'bakery's gulag' and turning 30, he reinvented his work.. 2017. 10. 17.
해가 뜨는 날 해가 뜨는 날 Insolation France / 2015 / 6' / Animation Synopsis일 년 내내 어둡기만 한 세상에서, 단 하루 해가 뜨는 날은 중요한 날이다. 이날이 바로 내일이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해변으로 모여들고, 이날을 함께 살기 위해 기다린다.When the world is in the dark all year long, the only sunny day is an important event. This day is tomorrow. Thousands of people gather on the beach, waiting to live this day together ... Director 레아 파브르게트 Léa FABREGUETTES레아 파브르게트는 24살의 프랑스 애니메.. 2016. 11. 1.
나의 언덕이 푸르러질 때 나의 언덕이 푸르러질 때 Where the Hills Are Greener France / 2015 / 78' / Documentary Synopsis2012년, 80명이 살고 있는 프랑스 남부의 작은 마을 캐플롱그에 로코모티베(Loco-Motives) 조합이 만들어진다. 이들의 비전은 최대한 자연과 동물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로컬푸드를 생산, 배달하는 것이다. 개인적이고도 시적인 일련의 자화상을 통해 우리는 이자벨, 장-마르크, 빈센트 등의 인물들이 자신의 이상을 추구했던 지난 일 년간의 시간을 따라간다. Caplongue is a small village of 80 inhabitants in the South of France where the Loco-Motives association was cre.. 2016. 10. 18.
땅을 사라 땅을 사라 Change of Hands France / 2015 / 66' / Documentary / 12세 Synopsis는 '공공재로서의 땅' 이라는 유토피아적인 아이디어를 촉진하는 사회 운동을 기록한다. '테르 데 리앙' 운동의 멤버들은 인간과 땅의 관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을 시행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영화는 프랑스의 사회구조가 당면한 어려움을 보여준다. 자본주의를 통한 땅의 공영화는 가능할 것인가? Change of Hands documents a social movement promoting the utopian idea: land as a common good. The members of the movement 'Terre de Liens' are putting in pl.. 2016. 10. 13.
아나이스가 사는 법 Anais Goes to War 아나이스가 사는 법 Anais Goes to War France / 2014 / 47’ / Documentary Synopsis스물 네 살의 아나이스는 브리타니 지방의 넓은 평야 한가운데 작은 집에서 홀로 농사를 지으며 산다. 정부의 원칙은 관료적이고, 주위엔 여성 폄하적 시선이 가득하며, 트랙터는 고장 나 움직이지 않지만 그녀는 자신의 뜻을 꺾지 않는다. 영화는 이 모든 장애물을 헤치고 자신의 어릴 적 꿈인 허브를 기르는 농부가되기 위해 나아가는 꿋꿋하고 당찬 소녀를 따라간다. 세상에 그녀의 편은 하나도 없지만 아나이스는 상관하지 않는다. 결국 자신이 승리할 것을 알고 있기에. Anaïs is 24. She lives alone in a small house in the middle of the fie.. 2015.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