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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FF 서울환경영화제 2014.08.29 15:51

우리는 기니피그인가? All of Us Guinea-Pigs Now?


France | 2012  | 119’ | Documentary | 전체관람가

키워드: 핵에너지, GMO 


Director, Cinematographer Jean-Paul JAUD
Producer Béatrice JAUD
Editor Vincent DELORME
Sound Emmanuel GUIONET
Cast Guilles-Eric SÉRALINI, Corinne LEPAGE, José BOVÉ, Jean ZIEGLER, Olivier de SCHUTTER



GMO(유전자조작식품)와 원자력발전. 이미 필요악처럼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두 가지. 하지만 누구도 이 둘의 위험성과 영향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일종의 주사위놀이. 하지만 우연과 확률에 기댄 이 놀이의 결과가 인류를 파국으로 몰고 간다면? 지속적으로 환경영화를 제작하고 있는 장-폴 조 감독이 이번에는 비과학적 자료와 근거 없는 낙관에 기반해 인류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위험한 실험을 경고한다. 영화가 다루는 위험한 실험은 GMO와 핵에너지의 이용. 감독은 우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GMO와 미국 ‘몬산토’의 제초제 라운드업(Round Up)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진행된 과학적 조사와 그 충격적인 결과를 공개한다. 그리고 체르노빌 사고 이후 2011년 후쿠시마에서 25년 만에 다시 존재를 드러낸 방사능의 위험을 조명한다. 환경과 인류에 미칠 영향에 대한 과학적 실험이나 충분한 검증 없이 우리 삶을 차지하고 있는 GMO와 핵에너지는 그저 필요악일까? 진실을 눈감고 있는 우리는 스스로 실험용 기니피그가 되어버린 건 아닐까?
Playing dice, which is a game of chance and the probability. But what if the possibility game drives us into catastrophe? A French filmmaker Jean-Paul JAUD, who has constantly made films with environmental themes, warns dangerous experiments on mankind based on unscientific evidences and mere optimism this time. This film reveals an experiment on a GMO and the herbicide Roundup done from 2009 to 2011, under conditions of total secrecy, led by a professor Séralini and the Committee for Research and Independent Information on Genetic Engineering. And the conclusions are appalling. In the meantime, after the terrible accident at Chernobyl, the invisible radioactivity reappear on march 2011, with the Fukushima nuclear accident. GMO and nuclear power are what we use and accept without health or environmental independent tests. Are we all of us guinea-pigs now?


Director 장-폴 조 Jean-Paul JAUD
프랑스 뤼미에르영화학교를 졸업한 후 다큐멘터리와 TV 연출을 시작했으며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 이후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 프로듀서 베아트리체 조와 함께 제작사 J+B를 설립하여 독립적인 영화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영화가 생태계와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고 여전히 믿고 있는 감독이다.
Graduated of the Louis Lumière film school, Jean-Paul JAUD realized documentaries and TV direct. Deeply influenced Chernobyl disaster in 1986, JAUD permanently became award of the planetary eco emergency. Established a production company with Béatrice Camurat JAUD, he directed films in total freedom and he still believes that cinema has an essential role to play in safeguard ecosystem and the planet.